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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에 대해 “그대로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사퇴에 심각한 우려를 밝히고 부적절한 사퇴를 수리한 정부에도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탄핵소추는 …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을 마친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러면 거대 야당 주도로 법안은 단독 처리될 수 있고, 이에 여당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통해 대응하기로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지난해부터 국회가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두 번이나 추진하고 위원장이 사퇴하는 작금의 현실이 정말 불행하고 안타깝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한 본인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기 전인 이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윤석열 …

대통령실이 1일 정부와 국회 간의 소통 가교 역할을 맡을 정무장관 신설 방침을 밝혔다. 이번에 정무장관 신설이 현실화되면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특임장관이 폐지된 후 11년 만에 부활하는 셈이다.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여소야대 정국 속 각종 국정과제 입법을 위해서는 야당과의 소…

이도운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은 1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가 특정 세력에 의해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그런 얘길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배신의 정치’라고 비판하는 나경원·원희룡·윤상현 등 경쟁 후보들을 향해 “세분이 입을 맞춘 듯 시기를 맞춰 공포 마케팅을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작년 3월 김기현…

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22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여야 의원들이 모두 참석했지만 초반부터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등 강하게 충돌했다. 운영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실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대통령실은 1일 해병대원 순직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 관련 ‘VIP 격노설’에 대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것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며 전면 부인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7월31일 회의에서 대통령이 격노하셨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

국회 홈페이지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접속 지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 참여자가 폭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오전 10시 기준 국회 국민동의청원 웹페이지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에는 국민 80만명…
22대 국회 출범 후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회의 진행과 관련해서 신경전이 오갔고 그 과정에서 일부 여야 의원들은 고성을 주고받았다.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실 등을 대상으로 현안 보고를 받고 있다.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

국민의힘이 1일 22대 국회 출범 후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 대해 비정상적인 개최라며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대통령실 등을 대상으로 현안 보고를 받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의 놀이터가 된 국회를 국민의 국회로 되돌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힘이 국민 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
여야가 2∼4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과 ‘방송 4법’,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 등을 둘러싸고 정면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를 ‘대여 공세 슈퍼위크’로 규정하고 이르면 2일 채 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을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을 수용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다면 (탄핵을 당한) 박근혜 정권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안을 대정부질문 기간에 밀어붙이는 무도함이 황당하다. 국회 정상화 노력을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