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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한미군 1만2500여명, 2005년 말까지 감축’ 방안을 6일 한국측에 통보해 왔다. 이는 동맹의 기초인 ‘안보 시간표’조차 맞출 수 없을 만큼 흔들리는 한미동맹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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