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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61·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48)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줬을 때 현장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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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부부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4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김 전 원내대표 등을 출국금지했지만, 이미 핵심 관계자가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이 제기된 후여서 실효성 있는 물증 확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김 의원이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집행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사용하던 아이폰 비밀번…

‘공천 헌금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가 이뤄졌다. 이날 김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과 김 의원 아내 이 모…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김 전 원내대표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압수수색 대상지에는 김 전 원내대표 자택 등 6곳이다.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헌금 수수 과정에 관여한 것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사진)에 대해 당적을 박탈하고 강제 출당하는 제명 처분을 했지만 김 전 원내대표가 재심 신청 의사를 밝혀 공천헌금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제명 처분 직후인 13일 0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즉시 재심…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48772.5.jpg)
김경 서울시의원(61·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48)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줬을 때 현장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이는 ‘나중에 알았다’는 취지로 주장해 온 강 의원의 해명과 엇갈리는 것이어서 향후 수사의 핵심 쟁점이 될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당적을 박탈하고 강제 출당하는 제명 처분을 했지만 김 전 원내대표가 재심 신청 의사를 밝혀 공천헌금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김 전 원내대표는 제명 처분 직후인 13일 0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즉시 재심을 청구하…

공천헌금 수수와 묵인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3일 “차라리 제명을 당할지언정 저 스스로 떠나지는 못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결정한 직후 쏟아지는 당내 자진 탈당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진실을 규명할 수 없다”면서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시의원 공천장은 1억 원에 팔렸고, 구의원…

공천헌금 등 각종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12일 윤리심판원에 출석해 “의혹에 대해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
![[단독]김경, ‘與 종교단체 동원의혹’ 시점에 PC 포맷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7211.1.jpg)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11일 압수수색을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해 10월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포맷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서울 중구 김 시의원 사무실에서 PC 2대를 조사했다. 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이른바 ‘공천헌금’ 수수 의혹의 당사자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징계 여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12일)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감찰단에서 상당…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측에 2022년 지방선거 전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61)이 3시간30여 분간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은 조만간 김 시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를 이어갈 방침으로 알려졌다.김 시의원은 1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1억 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 의원 측에 금품을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실시했다. 경찰은 핵심 연루자인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에 이어 조만간 강 의원을 직접 불러 조사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