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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수억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24일 추가 기소됐다.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도 같은 날 재판에 넘겨졌다.이날 김건희 특…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여론조사 불법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겼다.특검은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윤 전 대통령과 명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 부부는 명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미래한국연구소…
![[속보]김건희특검, 윤석열·명태균 기소…여론조사 불법 수수 혐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4/133031257.1.jpg)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경기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 여사 일가 등을 재판에 넘겼다.24일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오후 전 양평군수인 김 의원과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전 양평군 주민지원과장 A씨, 현 양평…
![[속보]특검, 김건희 모친·오빠 기소…공흥지구 특혜 혐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4/133030885.1.jpg)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수억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특검이 징역 5년과 추징금 2억8000여만 원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번 사건을 권력에 기생한 ‘국정 농단이 현실화한 사례’로 규정했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23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