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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 자금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최근 박 전 특검과 측근인 양재식 변호사를 조사하면서 2015년 초 대한변협 회장 선거 당시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범죄수익은닉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이한청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최우향 이사 겸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김상일)은 26일 오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죄로 구속기소된 두 사람에 대한 보석 청구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범죄수익 은닉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최우향 이사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죄로 구속기소된 이씨와 최씨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두 사람은 …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박영수 전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를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 전 특검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인데 수재 혐의로는 처음이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사설]박영수 3번째 소환… 檢 ‘보여주기 수사’ 이젠 끝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3/119902154.1.jpg)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우리은행이 2015년 3월 김만배 씨 등이 주축이 된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1500억 원의 여신의향서를 발급해 준 것을 주목하고 있다. 당시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던 박 전 특검이 이 과…

박영수 전 특검의 인척이자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기성씨가 남욱 변호사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시장 선거를 위한 자금 요청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김 전 부원장 측은 재판 과정에서 이씨의 진술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병구)는 22일 정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과 관련해 정영학 회계사를 협박했다는 혐의로 경찰이 동업자 정재창씨에 대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다.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2일 “(정씨의) 영장을 검토한 결과 일부 보완수사가 필요하고 전체적인 대장동 수사와 연계할 부분이 있어 기각 결정했다”고 밝…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장동 사업 공모 당시 재직한 김병호 전 하나은행장을 소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김 전 은행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는 현재 베트남 HD은행 …

경찰이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를 협박해 금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동업자 정재창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정씨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유동규 “‘김문기 안다’ 해도 되는데”… 반박 없던 이재명[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7/119812498.1.jpg)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 심리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이 대표는 정민용 변호사가 2017년 6월 12일 대장동 사업의 배당 이익 관련 결재를 받을 때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과 함께 전 처장과 동…

대장동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검사 면담 후 진술을 번복했다며 위법 면담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고, 면담 과정이 기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6일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또다시 마주한다. 이 대표는 앞서 출석한 6번의 재판 중 3번의 재판에서 유 전 본부장을 증인으로 만나 직접 신문에 나서기도 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정자동 모 호텔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는 14일 성남시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2일 성남시 관광과 등 7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얻은 수익 390억원을 숨긴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자신의 아내가 기소된 첫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14일 김씨와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 최우향 이사, 이성문 전 대표, 김씨의 아내 등 11명에 대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천화동인 7호 소유주인 전직 기자 배모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배 씨는 대장동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언론사 후배로 개발 수익 중 121억 원을 배당받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