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 중인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와 관련,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오해를 받을 만한 어떠한 부당한 간섭이나 관여를 하고 있지 않다”며 “앞으로도 그 자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검 수사에 대해 “오래 걸린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장관은…

‘판교 대장동 개발사업’ 피켓으로 진통을 겪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대장동 개발의혹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에 대해 야당 측을 향해 “공공개발에 반대하면서 공공개발…

검찰이 2015년 당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수감 중)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공사 측에 수천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를 유 전 사장 직무대리의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공사와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될 정당한…
![[단독]법원 “이재명, 공원공약 위해 부지개발 거부는 위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5/109556542.1.jpg)
“성남시의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해 위법하다. 피고 이재명은 성남시가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인지했을 것이다.” 2019년 2월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합의3부(부장판사 김수경)는 개발업체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신흥)와 그 투자자들이 성남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2010년 1월경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 지사를 법률자문 역할로 데려왔어요. 저한테 이 지사를 소개하며 ‘저랑 형님 동생 하는 사이다. 성남시장이 될 분이니 잘 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2010년 유 전 사장 직무대리와 신도시 리모델링 관…

“이 사건 범행에 깊이 관여된 공범 및 핵심 참고인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교체했다.” 3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검찰은 이같이 주장하며 구속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관계자들이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하거나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지 몰랐고 100% 기자로 알고 있었다. 대장동 얘기를 꺼내본 적도 없다.” 지난달 30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그는 1일 검찰에 체포된 뒤 조사받는 과정에서 지난해 1…

경기 성남시 대장동 아파트 부지 12개 블록 중 6개 블록을 공급받은 제일건설이 대장동 개발로 4400억 원이 넘는 분양 수익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와 관계사뿐 아니라 경쟁입찰로 땅을 산 업체도 천문학적인 분양수익을 올리게 된 것이다. 4일 금융…

“외부인은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4일 오후 1시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판교산운아펠바움’ 정문. 굳게 닫힌 회색철문 앞으로 건장한 보안업체 직원이 나와 입구부터 막아섰다. 누구를 찾아왔는지 방문 목적을 밝힌 뒤 입주자의 확인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외부인의 출입은 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2018년 5개 블록 땅을 우선 공급받아 분양수익을 독식한 ‘화천대유자산관리’ 관계자들은 2009년에 이미 해당 블록 내 토지를 확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들이 선점한 땅을 대장동 개발 시행사에 넘긴 뒤 수의계약으로 해당 땅을 다시 넘겨받아 3000…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4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이 지사의 경기도청 사무실과 비서실, 자택, 성남시청 집무실과 비서실 등 광범위한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추가 압수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2010년 1월경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 지사를 법률자문 역할로 데려왔어요. 저한테 이 지사를 소개하며 ‘저랑 형님 동생 하는 사이다. 성남시장이 될 분이니 잘 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2010년 유 전 사장 직무대리와 신도시 리모…

“외부인은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4일 오후 1시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판교산운아펠바움’ 정문. 굳게 닫힌 회색철문 앞으로 건장한 보안업체 직원이 나와 입구부터 막아섰다. 누구를 찾아왔는지 방문 목적을 밝힌 뒤 입주자의 확인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외부인의 출입은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되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구속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처음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유 전 사장 직무대리가 자신의 측근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구속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자제하면서도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장동 개발 의혹이 확산될수록 오히려 이 지사에 대한 지지층 결집세가 이어지고 있는만큼 자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