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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목소리가 검찰 내부에서 처음 나왔다. 조 후보자와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인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56·사법연수원 17기)는 4일 오후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를 통해 조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임 검사는 ‘조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일정에는 합의했지만 증인 채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5일 다시 만나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법사위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합의로 성사된 조…

자유한국당이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합의한 가운데, 당 내에서는 원내지도부를 향해 ‘전략이 무엇이냐’는 지적과 함께 여당에 끌려 다닌다는 불만이 쏟아졌다. 홍준표 전 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책임을 물으며 공개적으로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청문회 합의 사실이 알…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동양대에서 총장상을 수상했는지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동양대 측이 “현재 관련 문서가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학준 동양대 총무복지팀장은 4일 취재진들에게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 교수가…

여야가 오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국회로 청와대의 인사청문 요청서가 송부된 지 23일 만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6일 하루 실시키로 합의했다.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가 자신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당시 성적이 유출된 경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최초로 관련 문제를 제기한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해당 자료는 부산대에 공식적으로 요청해서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4일 국회 교육위원…

더불어민주당이 2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영어 성적을 공개한 배경을 두고 “사실상 검찰에 의해 (성적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검찰을 향해 “재발시 높은 수준의 ‘결심’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소설가 공지영(56)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기밀누설죄로 처벌해달라’는 요지의 청원 글을 링크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공씨는 3일 페이스북에 “검찰쿠데타 상황입니다. 동의하시면 공유해주세요”라고 썼다. 또다른 글에서…

여야가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6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9일 조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지 26일 만이다. 여야는 지명 순간부터 청문회 일정과 증인 채택 여부 등 주요 쟁점마다 충돌을 거듭했다. 그러는 사이 후보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합의를 두고 자유한국당의 내부 반발이 커지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나 오는 6일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합의했다. 당초 여야는 2~3일 이틀 동안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4일 극적으로 타결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과 관련해 늦어진만큼 확실한 검증을 강조했다. 그러나 청문회가 지연된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날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은 합의를 환영한 반면, 바른미래당은 “‘반헌법적 …

“이제 모든 자료는 검찰에 넘어간 상태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논란이 커지자 담화문을 발표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언론 등을 통해 조 씨가 20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제1저자로 등록한 의학논문을 지도한 장영표 교수가 대한병리학회에 소명 기한을 하루 더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병리학회는 장 교수 요구를 수용해 소명자료 제출 기한을 4일 오후 6시에서 5일 오후 3시까지 연장했다.…

현직 검사가 각종 의혹이 제기된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현직 검사가 조 후보자 사퇴를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데, 향후 집단 반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모(56·사법연수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원내지도부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를 여당과 합의한 것에 대해 “이토록 굴욕적인 청문회를 왜 해야 합니까”라고 질타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 다시 맹탕에 맹탕을 더한 ‘허망한 청문회’를 통해 임명강행에 면죄부만 주는 제1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