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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리학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가 제1저자로 등록된 의학 논문을 취소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고려대 측은 우선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려대 관계자는 5일 조씨의 의학 논문 취소 결정이 나온 것과 관련해 “지금은 검찰 수사 중인 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의 입시부정 의혹으로 촉발된 고려대 재학생·졸업생들의 3번째 집회가 6일 저녁 열린다. 지난 1·2차 집회는 조씨의 입시부정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에만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번 3차 집회에서는 조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인 규탄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두고 야권 내에서 ‘국회 내규 위반’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당이 청문회 관련 협상 중에 이미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준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여야가 조 후보자 청문회 관련 …

청와대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의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검찰수사 개입 논란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권자인 만큼 관련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거듭 해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의 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인사청문회 출석을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6분쯤 국회 본청에 도착, 일찌감치 청문회 준비에 나섰다. 조 후보자는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은 후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없이 대기실로 직행했다. 그는 ‘동양대 총장에게…

지난 3주간 대한민국을 뒤흔든 조국 사태가 마침내 6일 국회 검증대에 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페르소나(분신)’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지키려는 여권에 맞서 야권이 얼마나 날카로운 창을 들이댈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다. 정치권에선 청문회에 대한 기대가 높지않다. 여야가 청문회 일…
![[단독]최성해 동양대 총장 “유시민, 시나리오 거론… 김두관, 靑수석 언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6/97299897.1.jpg)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28)이 동양대에서 허위 ‘총장 표창장’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통화를 할 때 ‘(대통령)수석(비서관)’을 언급했다고 최 총장이 밝혔다. 최 총장은 4일 오후 1시간가량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부인 정모 동양대 교수(57)가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새벽에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동아일보 취재 결과 정 교수는 검찰의 압수수색 이틀 전인 1일 새벽 한국투자증권 직원 김모 씨(37)와 함께 경북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청와대와 검찰이 정면충돌했다. 청와대가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조 후보자 부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을 언론을 통해 해명하자 검찰이 “수사 개입 우려가 있다”고 반격하고 청와대가 재반박하고 나서는 이례적인 장면이 펼쳐진 것…
5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전날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표창장 논란과 관련된 얘기를 한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었지, 조 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취지의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5일 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전날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한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나 청와대 인사와 사전에 조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11시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성해 동양대 총장(66·사진)은 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히면서 “교육자로서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최 총장은 “(조…
대한병리학회는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를 제1저자로 등재한 영어 논문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을 직권 취소하기로 했다. 대한병리학회 편집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35분경 “해당 논문의 책임저…

박상기 법무부 장관(사진)이 5일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이 사전에 보고했어야 한다”고 발언하자 검찰이 “검찰 수사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현저히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의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검찰이 공개적으로 충돌하며 정국에 거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이 조 후보자를 겨냥한 전방위 수사에 속도를 높여가자 당정청이 검찰을 향해 “정치 개입의 선(線)을 넘었다”며 총공세를 펴고 나온 것. 그러자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