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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을 한 고등학생은 1명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등학교 시절 해당기관의 인턴경력을 가지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들과 딸의 인턴 증명서가 허위로 발급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게 됐다. 27일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조국 법무부장관이 지난 23일 자택 압수수색 당시 담당 검찰 관계자와 통화했다는 사실과 관련, 시민단체가 조 장관이 직권을 남용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27일 오전 11시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행동연대)는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장관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압수수색 당시 검사와 통화한 것에 대해 “수사압력이다. 조국이라는 사람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강력 비판했다. 황 대표는 27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국가미래포럼에 참석해 ‘민부론과 G5의 꿈’을 주제로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법무부장관 지지자를 겨냥해 “조국 사태를 두고 건전한 상식으로 판단하지 않고 진영논리로만 조국을 감싸는 천박한 좌파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참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말하며…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수사검사와 통화한 것에 대해 “저 같으면 아무 소리 않고 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끊어버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내에게는 매정한 남편이 될 수 있지만 일단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한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자 “국회의원 자녀의 입시관련 사항을 전수조사”하자며 맞불을 놨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의 자녀 입시와 관련해 고위공직자들이 지위와 재…

조국 법무부장관을 규탄하는 전국 대학생들의 연합 촛불집회가 다음달 3일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다. ‘전국대학생연합촛불집회’(전대연) 집행부는 오는 10월3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 마로니에공원에서 첫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전대연 집행부는 조 장관 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전화 외압’ 논란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장관에게 “본인이 유리할 땐 장관, 불리할 땐 가장인가”라며 “왜 가장 노릇을 장관 권력을 갖고 하려고 하는가”라고 쏘아 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자간담회와 청문회…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이 이틀 연속 검찰에 소환됐다. 검찰은 조 장관 집안에서 운영하는 사학법인 웅동학원 의혹 관련 고강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조 장관의 동생 조모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이다.…

청와대는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수사 개입 논란에 대해 “이미 이낙연 국무총리가 유감 표명을 충분히 했고 조 장관도 그런 상황에서 왜 통화를 하게됐는지 심경 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한 뒤 “더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 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저같으면, (아내가)바꿔주는 분이 검사라고 하면 그냥 아무 소리 않고 끊어버렸으면 하는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정부질문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현장 팀장과 통화했다는 사실을 공개한데 대해 “단순히 피의사실, 수사과정 유출이 아니고 내통한 것”이라며 “수사과정을 알려준 장본인은 반드시 색출해 처벌해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현장 검사와 전화 통화를 한 것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부인을 위해 장관으로서 검찰 팀장에 전화를 건 것은 사적 영역이 아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장관은 (검사와…

26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대조국질문’으로 변질되며 고성이 난무하고 있다. 거칠게 여야가 대치하며 대정부질문 중간 이례적으로 정회하고, 자유한국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갖기도 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장관을 ‘피의자’로 지칭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