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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54)가 2일 “지금이 바로 조국 법무부 장관이 물러날 적기”라고 밝혔다. 전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김경율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이 조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권력형 비리로 비화할 가능성이…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후보자 신분 당시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처음 제출받은 사모펀드 운용보고서에는 이른바 ‘블라인드 펀드’ 규정이 없었던 것을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올 8월 16…
![[단독]조국 부인, 자택PC 하드 교체때 조국-변호사와 잇따라 통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03/97707513.1.jpg)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8월 28일 자택에서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당시 조 장관을 포함한 법조인 등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졌다. 정 교수는 사흘 뒤 자신의 연구실 PC 반출을 위해 경북 영주시의 동양대로 내려갈 때도 조 장관과 두 차례 통화했다. 검…

조국 법무부 장관(54)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와 관련한) 여러 의혹이 법정에서 일순간에 해소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표창장을 위조한 모든 과정이 시간 순서대로 확인되는 파일을 확보…

조국 법무부장관을 규탄하는 전국 대학생들의 첫 연합 촛불집회를 3일 개최할 예정인 ‘전국대학생연합촛불집회’(전대연)가 2일 기준으로 700여명의 대학생들이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대연은 이날 개천절 오후 6시에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소환 시점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당초 검찰 안팎에선 조 장관 5촌조카 조모씨의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3일 이전에 정 교수를 부르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정 교수는 2일까지 검찰에 출석하지 않았다. …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가 검찰에게 수사기록을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법원에 수사기록 열람·등사(복사) 허용 신청서를 제출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 변호인단은 사건 기록 열람 및 복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성수…

개천절인 3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투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범보수단체는 서울역과 대한문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54)가 2일 “지금이 바로 조국 법무부 장관이 물러날 적기”라고 밝혔다. 전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김경율 참여연대 공동집회위원장이 조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권력형 비리로 비화할 가능성이…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일가족 비리 의혹 수사를 하는 수사 담당 검사와 검찰 관계자들을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고발 한 것과 관련해 “검찰 겁박을 넘어선 검찰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마디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휴학을 위해 제출한 진단서의 진위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단서가 위조가 아닌지 감사를 해줘야 한다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이 2일 본인이 자유한국당과 공모했다는 언론의 의혹 보도에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전날(1일) MBC 방송 ‘PD수첩’은 최 총장이 조국 법무부장관 자녀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와 관련해 검찰조사 전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과 만났다는 …

더불어민주당은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사 및 검찰 관계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조 장관 관련 의혹 수사 담당 검찰 관계자들을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 비밀누설혐의 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피고발인들은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첫날부터 조국(54)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회 법사위는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대법원 및 법원행정처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여야 의원들은 최근 조 장관 자택 등 수십여건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점을 두…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소환 방식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다만 사실상 공개소환 방침을 세웠다가 비공개 소환 방식도 검토하기로 한 것은 수사팀 판단일 뿐, 외부의 영향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