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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세무민한 자의 무덤은 양지발랐고, 넓었으며, 석물이 화려했다. 국정농단의 장본인 최순실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씨의 묘가 경기 남부 야산에 대규모로 조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A와 동아일보 취재 결과 최 씨의 묘는 약 2000㎡(600여 평)의 규모로 다섯 번째 부인 임선…
![[카드뉴스]대학 원서도 못 쓴 세월호 아이들…허다윤 학생과 정유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2/81471216.3.jpg)
#. 대학 원서도 못 쓴 세월호 아이들 허다윤 학생과 정유라 #. 정유라가 금메달을 앞세워 이화여대에 합격한 2014년 단원고 2학년 허다윤 학생은 그 해 4월 세월호에 탔다가 2년 반이 지난 아직도 실종 상태죠. #. 다윤 학생은 유아교육과에 진학해 유치원 교사…
최태민 씨 무덤 지척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별장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생전에 육영수 여사가 찾던 사찰과도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2대에 걸친 악연도 바야흐로 그 종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김기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현대식으로 지어진 2층 양옥…
최태민 씨 무덤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땅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유권 관계를 뜯어봤더니 땅을 사놓고는 다른 사람 이름을 걸어놓는 명의신탁 수법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동산 실명제법을 위반한 겁니다. 이상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태민 씨의 무덤이 있는 야산…
최태민 씨 무덤이 있는 땅의 명의자는 그 땅에 무덤이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취재진과 만난 그는 "최 씨 일가는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했는데요. 삶 자체가 의혹이었던 최태민 씨는 가는 길 역시 명쾌하지 못했습니다. 황수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최태민 씨는 이름도 7개. 직업도 일본 순사부터 승려, 교장까지 셀 수 없이 많았고 과거 중앙정보부가 파악한 범죄 혐의는 44건이나 됐는데요, 그런데도 1970년대 현직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민 씨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어서 최석호 기자의 단독 보도…
채널A 취재진이 최태민 씨 무덤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은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미스터리는 최태민 씨의 나이. 묘비에 적힌 나이는 최 씨 호적 나이보다 6살이나 어렸습니다. 왜 자신의 나이를 부풀렸을까요? 여인선 기자의 단독 …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질긴 인연을 이어가는 최태민 씨의 마지막 행적을, 채널A가 파헤쳐 보겠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최태민 씨 무덤 위치를 처음으로 확인했는데요. 묘지 주변 땅까지 2천 제곱미터, 600평 넓이로 전직 대통령 묘역의 7배가 넘는 규모였습니다. 김남준 …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22일 열린 국무회의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국무위원 사퇴 등을 촉구했다는 보도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홍종학 전 의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야권 성향 인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먼저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옥한음 하용조 이동원 목사와 함께 개신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목사로 꼽히는 홍정길 목사(74)가 최근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동아일보에 이메일로 보내왔다. 그는 이메일에서 "평생 목회와 교회 관련 일을 하던 사람으로서 공개적으로 정치적 발언을 …


'비선 실세' 최순실 씨(60·구속 기소)의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오전 최 씨 딸 정유라 씨(20)의 입학 및 학사관리 과정에서 부당한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난 이화여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정부의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 의결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강력 비난을 이어갔다. 이재명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까지 나라 팔아먹는 박근혜-새누리 정권, 횃불로 응징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

“촛불집회에는 불의에 상처 입은 한국인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곳 광화문광장에서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시민들은 상대방에게 귀 기울이고 함께 울고 공감하면서 집단치유하는 것이라 볼 수 있고요. 여전히 우리 시민은 도덕적인 공동체를 희망한다는 점을 확인하며 다시 한국인으로 살아…
![[단독]“미소금융재단은 미르재단과 출발부터 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22/81454918.1.jpg)
“이명박 대통령은 미소금융재단을 만들 때 기업 돈을 10원 한 장이라도 받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미소금융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73·사진)은 2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미소금융재단은 미르재단 등과 출발부터 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