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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석현 의원이 최순실, 정유라 씨 모녀 등이 10조 원에 달하는 은닉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에 특검의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이석현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최순실 일당이 수조 원을 유럽에 은닉했다면 특검은 불법형성재산의 국고귀속을 위…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대화가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23일 채널A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부총재를 맡고 있던 1999년 6월경 녹음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파일에는 박근혜 당시 부총재와 최순실 씨, 그리고 두 명의 남성은 남성…
채널A가 입수한 녹음파일에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시를 내리는 듯한 대화도 자주 등장합니다. 당시 의원 신분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중간에 끊고 자르기까지 했습니다. 이어서 서상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의원님'이라고 …
17년 전 정치 입문 직후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주고 받은 육성 대화 녹음 파일을 채널A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최 씨에 대해 '시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녹음 파일 속 최 씨는 박 대통령과의 대화를 주도하고 정책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썰전’ 출연해 최순실 일가의 은닉 재산이 조 단위일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독일 검찰과 경찰이 최순실 모녀가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는 보도와 맞물려 의혹을 더하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22일 방송…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조원진 의원은 22일 비주류 진영을 겨냥해 “탈당하겠다는 사람들 명단을 보면 몇백억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다”며 “그런 분들이 선두주자로 다 나갔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사유에 관한 국민 공청회’에서 “정…

헌법재판소는 2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에서 신속하고 공정한 심리를 강조했다. 서로 모순인 듯한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곳곳에서 읽혔다. 먼저 ‘신속한 심리’를 위해 이번 탄핵심판의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은 본격 심리에 앞서 국회 측이 주장한 탄핵소추…
![[단독]박원오 작년 8월 최순실에게 “삼성서 계약 빨리 하자고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3/81999878.1.jpg)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66)는 ‘비선 실세’ 최순실 씨(60)의 무엇을 폭로하려 했을까. 독일 전지훈련을 구상하고 코어스포츠인터내셔널(비덱스포츠 전신)에서 한솥밥까지 먹던 그가 최 씨에게 내쳐진 뒤 “다 불겠다”라고 선포한 것은 최 씨뿐 아니라 코어스포츠에 총 257억 원을…

특검팀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사진)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독일 검찰에 체포 협조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독일 검찰은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정 씨는 현재 독일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 모녀를 수사 중인 독일 헤센 주 검찰은 21일(현지 시간)…

“(박근혜 대통령) 얼굴에 주사를 놓은 적 없습니다. 목에도 놓은 적 없어요.” 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는 담담하지만 분명하게 말했다. ‘세월호 7시간’ 의혹을 풀 ‘마지막 열쇠’로 불린 그는 22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 대통령이 세월호…
22일 최순실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은 뻣뻣한 태도를 보이다 주의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 우 전 수석은 국회의 출석요구서 수령을 의도적으로 피해 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위원들이 “왜 도망 다녔느냐”고 따지자 우 전 수석은 “도망 다닌 적 없다”며 “…

22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는 ‘우병우 청문회’였다.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은 이날 각종 의혹에 “아니다”로 일관했고, 특위 위원들의 결정적인 ‘한 방’이 없는 질문 공세는 우 전 수석의 방패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대통령과의 독대 횟수 밝…
![[기자의 눈/민동용]“청문회? 코미디야 코미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3/81999833.2.jpg)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가는 길에 택시를 탔다. 택시운전사가 “손님, 오늘 오전 청문회 보셨어요?”라고 묻더니 말을 이어갔다. “아주 코미디예요. 코미디. 우병우(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기껏 불러다 놓고 지들(의원들)끼리 한 시간을 넘게 싸우더라고요. 허허.”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씨(60)와 삼성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던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64)가 “삼성과 체결한 계약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다 폭로하겠다”며 최 씨를 협박했다는 진술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확보했다. 승마 특혜지원 논란을 빚고 있는 삼성과 최 씨 사이의 거래 배경에 모종의 대가…
헌법재판소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남김없이 밝히라고 요구했다. 헌재는 또 최순실 씨(60),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57),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 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