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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냉동고 한파, 영하 53도… “남극보다 더 춥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15:30
2014년 1월 8일 15시 30분
입력
2014-01-08 15:29
2014년 1월 8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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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뉴스 갈무리
‘미국 냉동고 한파’
미국이 냉동고 한파로 전 세계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AFP 통신은 “몬태나주의 소읍인 커머타운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풍속냉각 온도가 영하 53도까지 떨어져 남극의 풍속냉각 온도는 영하 34도인 점을 감안했을 때 남극보다 심한 기록적 추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근처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미네소타주도 몬태나주와 비슷한 수준의 한파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냉동고 한파에 밀워키와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근처의 풍속냉각 온도는 이날 영하 40도 아래로 떨어져 남극보다 더한 상태가 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 한파는 계속 세력을 넓혀 조지아주 등 ‘딥사우스’ 지역까지 내려간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미국 냉동고 한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하 53도 상상이 안 된다”, “우리나라 추위는 아무 것도 아니네”, “숨도 못 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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