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무·국방장관, 일본 도착…미·일 동맹 ‘주춧돌’ 강조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5일 일본에 도착해 나흘 간의 한·일 순방을 시작했다. 블링컨 장관은 15일 트위터를 통해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만나고 (오스틴) 국방장관, 모테기 외무상, 기시 방위상과 미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에 다시 돌아와 …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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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5일 일본에 도착해 나흘 간의 한·일 순방을 시작했다. 블링컨 장관은 15일 트위터를 통해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만나고 (오스틴) 국방장관, 모테기 외무상, 기시 방위상과 미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에 다시 돌아와 …

파키스탄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공개적으로 청혼한 여학생이 남학생과 동반 퇴학을 당해 공분을 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인디아 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1일 파키스탄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라호르 대학 캠퍼스에서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바닥에 한쪽 무릎을 꿇은 여학생이 결…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 후보에서 지난해 ‘기생충’과 같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파란을 일으킨 ‘기생충’과 비교할 때 후보에 오른 부문 숫자는 같은데, 주요 부문을 따지면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 미나리의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노미네이트는 ‘기생충’에 이어 한국어 …

연기 인생 55년 간 한국을 주 무대로 활동했던 74세의 노장 윤여정이 ‘미나리’로 할리우드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미국으로 이민 간 딸을 위해 미국에 가 손주를 돌보는 ‘순자’ 역할로 한국배우로 최초, 아시아계 배우로는 네 번째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이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15일 발표된 제93회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는 한국계 미국인 에릭 오 감독의 ‘오페라’가 유일하게 아시아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페라’는 벽면이나 구조물에 투사되는 설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위해 기획된 작…

경찰이 경기 광명시청 공무원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15일 시청과 해당 공무원의 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강제 수사에 나선 가운데 투기 의혹이 광명시 의회 전 의원으로 확산했다. TV 조선은 이날 “광명시 의회 전 시의원 A 씨 가족들이 광명 동굴 인근 개발부지 안에서도 아파…
![[전합니다]최건환 경주월드 대표, 한국유원시설협회장 취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93212.1.jpg)
최건환 경주월드 대표이사가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2021년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이하 유원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협회장에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의 명칭을 한국테마파크협회로 개명하기 위해 정부기관과 협의하고, 코로나1…

미국의 한 학부모가 ‘딥페이크’(Deepfake) 기술로 고등학생 딸의 친구들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4일(현지시간) ABC 뉴스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라파엘라 스포네(50·여)는 온라인상에서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사이버 불링’…

“내가 가지고 있던 공식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깬 것을 축하합니다.” ‘축구 황제’ 펠레(81)가 드디어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를 인정했다. 호날두는 15일 이탈리아 칼리아리의 사르데냐 아레나에서 열린 칼리아리와 2020~2021 이탈리아 프로축…

구글이 자사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연 매출 100만 달러(약 11억 원)까지는 30%에서 15%로 낮춘다. 논란이 됐던 구글 결제 시스템 이용 의무화 조치는 유지하기로 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구글에 따르면 구글 결제 …
![[기자의 눈/신규진]軍 ‘오리발 귀순’ 진단 결론이 “대안이 없다”라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92827.1.jpg)
“대안이 없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육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자리한 5일 강원 고성군 22사단에서 열린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나온 말이다. 이 회의는 지난달 16일 북한 남성 A 씨의 ‘오리발 귀순’으로 드러난 22사단의 경계 실패 원인과 해법을 논의하는 …

올해 다주택자뿐 아니라 고가 아파트를 한 채만 갖고 있어도 보유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난다. 과세 기준이 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20%가량 급등한 데다 지난해 인상된 종합부동산세율이 올해부터 적용되기 때문이다. 중형 면적 아파트(전용면적 84㎡) 한 채만 소유해도 강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밀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 구도에서 박 후보가 최근 열세를 보인 데 이어 3자 구도에서까지 1위를 내준 것. …

8일 시작된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16일에는 중국발 초강력 황사가 한반도를 덮친다. 중국 중앙기상대가 “최근 10년 간 최강·최대 규모”라고 경고한 황사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중국 내몽골과 고비사막 인근에서 시속 50~70㎞의 강한…

미국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과 사슴 10여 마리가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이걸 보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경…

최근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프로야구 두산은 KBO리그의 대표적인 ‘되는 집안’이다. 그런 두산에도 고민이 있다. 바로 마무리 투수다. 2018년 함덕주, 2019년 이형범 등 팀의 주전 마무리는 매년 새로 정해야 했다. 지난해에도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함덕주(10세이브), …

0%의 확률을 깨며 ‘여왕’의 자리에 오른 주인공은 용인 삼성생명이었다. 삼성생명은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4위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궜다.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청주 KB국민은행과의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

15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분기(4~6월) 예방접종 계획’은 약 1200만 명에 대한 접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인 대상의 대규모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 백신 수급 뿐 아니라 접종 인프라 확대와 효율적인 운영이 중요한 과제…

진에어는 티머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항공운송과 대중교통 결제에 강점을 지닌 두 업체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와 마케팅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내선 항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공유 자전거 등 대중교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정부가 투기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공직자들의 투기를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차명 거래나 법인을 이용한 투기를 걸러내지 못하는데다 투기 가담자도 LH 직원뿐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에 걸쳐 광범위하게 존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