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의혹’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자진탈당
성폭행 의혹 논란이 불거진 국민의힘 초선 김병욱 의원(사진)이 7일 자진 탈당했다. 김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는 입장문을 내놨다.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 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이던 2018년 10월 국정감사를 위한…
- 2021-01-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성폭행 의혹 논란이 불거진 국민의힘 초선 김병욱 의원(사진)이 7일 자진 탈당했다. 김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는 입장문을 내놨다.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 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이던 2018년 10월 국정감사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기준 1174명(직원 및 가족 포함)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70대 수용자가 사망했다. 교정시설 수용자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7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사망한 A 씨는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7일 긴급현안질의를 소집하고 경찰의 미흡한 대응체계를 집중 질타했다. 특히 야당뿐 아니라 여당 의원들도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 수사 정황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은 경찰이 정인이의 멍 자국을 몽고점으로 보고 내사 종…
“제발 진정하세요. 법 만드는 게 장난도 아니고 이 많은 법들을 오늘 심사하고 이틀 뒤 본회의 통과시키는 게 말이 됩니까.”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하루 만인 7일까지 500회 이상 공유됐고, 이날 오후 열린 국회 법제…

지난해 12월 테슬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화재 사건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과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증언이 공식 문건으로 나왔다. 12월 9일 테슬라 ‘모델X’가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벽에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화재 사건에 대한 소방서의 분석 보고서다. …
마약 투약을 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았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33)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7일 다시 구속 수감됐다. 2019년 4월 이후 두 번째다. 황 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7일 오후 5시 40분경 …
현직 경찰 간부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에 밤늦게까지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 충남지방경찰청과 보령시 등에 따르면 보령경찰서 A 경감과 보령시체육회 직원 등 4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 40분경까지 보령에 있는 한 노래방에…
지난해 12월 18일 오전 4시경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금은방. 등산복을 입은 한 남성이 금은방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했다. 남성은 마스크와 모자, 장갑을 착용해 인상 착의를 감췄다. 이 남성은 진열대 유리를 깨부순 뒤 귀금속 2500만 원어치를 챙겼다. 경보음이 울렸지만 1분 만에 …
정부가 다음 달 설 기간에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을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일시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업계를 돕기 위해서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현수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

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에서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천구는 “시민들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청 공무원 면접시험 응시자에게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무원 면접시험 실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면접수당은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올해 5100만 원의 예산이 확보돼 있다.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
서울시가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을 포함한 중소형 민간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10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민간 건축공사장에 관한 안전관리는 대부분 1만 m² 이상의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의 77%가 1만 m²…
서울시가 최대 10개월간 농촌에서 살아보고 귀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가자 60가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인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은 귀농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경작 등을 체험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5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 11월 공영장례지원제도를 통해 가까스로 형의 장례를 치렀다. A 씨는 트럭 운전 등을 하며 가족을 부양해 왔고, 몇 년 전 아버지가 사망했을 때는 직접 장례도 치렀지만 지난해 상황은 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감이 끊기면서 극…

유럽연합(EU)이 6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 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음에도 공급물량 부족에 시달렸던 EU 27개 회원국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보인다…
세계 전역에 강풍과 폭설을 동원한 한파가 몰아쳐 곳곳에서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눈보라에 고립되는 사건 사고도 속출하면서 한파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 전역 곳곳에서 폭설과 강풍이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 국립기상청은 6일 “폭설과 강풍이 …

미국 민주당이 5일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2석 모두 승리해 상원 다수당을 탈환했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고 하원 다수당 자리도 유지한 민주당이 상원까지 장악함에 따라 20일 집권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는 각종 국정 과제에 상당한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7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인 7500명을 넘어섰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이날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지방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선언했지만 발령이 늦은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사실상 의료 붕괴에 빠졌다는 의료…
제주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처한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705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올해 관광분야 정책 목표를 ‘상생의 가치로 청정을 품은 안전 관광도시 제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예산으로 편성한 156억…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400만 건에 이르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DB)화해 전국화, 세계화에 나선다. 기록관은 “올해 5·18기록물의 통합 DB 구축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41년 동안 정리되지 않았던 5·18기록물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