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KIA 김민식과 SSG 김정빈-임석진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10/113307969.1.jpg)
[스포츠 단신]KIA 김민식과 SSG 김정빈-임석진 트레이드
프로야구 KIA가 포수 김민식(33·사진)을 SSG에 내주고 대신 투수 김정빈(28), 내야수 임석진(25)을 받는 1 대 2 트레이드를 9일 실시했다. 이 트레이드로 주전 이재원(34)의 부상 이탈로 포수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SSG는 숨통을 틔웠고, 키움에서 포수 박동원(32)을 …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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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KIA 김민식과 SSG 김정빈-임석진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10/113307969.1.jpg)
프로야구 KIA가 포수 김민식(33·사진)을 SSG에 내주고 대신 투수 김정빈(28), 내야수 임석진(25)을 받는 1 대 2 트레이드를 9일 실시했다. 이 트레이드로 주전 이재원(34)의 부상 이탈로 포수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SSG는 숨통을 틔웠고, 키움에서 포수 박동원(32)을 …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등 러시아를 겨냥한 경제제재 확대에 합의했다. 러시아 전승기념일(9일)을 하루 앞두고 고강도 제재를 내놓으며 “러시아를 세계 최대 에너지 수출국에서 끌어내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일본 등 G7은 또 우크라…

미국의 핵탐지 정찰기인 콘스턴트피닉스(WC-135W·사진)가 7일 미 본토에서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로 전진 배치됐다. 갓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한미 정상회담(21일)을 겨냥한 북한의 핵도발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콘스턴트피닉스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

8일 향년 81세로 별세한 김지하 시인의 마지막 길을 지킨 건 오랜 친구들이었다. 강원 원주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9일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과 함께 서울대 재학 시절 학생운동을 했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찾아와 조문했다. 손 전 대표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 이미 김지하 선배는…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 의혹’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소됐다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은행원 A 씨가 검찰의 재수사를 받게 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신한은행 직원 A 씨의 위증 혐의 중 일부를 다시 수사하라며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서울중앙지…

“15년 내 한국인 2명이 (과학 분야) 노벨상을 수상할 겁니다.”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데이비드 맥밀런 미국 프린스턴대 화학과 교수(사진)가 9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KIST 초청 강연을 한 그는 10일 윤석…

“이재명 게이트 때문에.” “윤석열은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 사건 공판에선 대장동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이같이 말한 내용이 담긴 ‘정영학 회…
경찰이 환매 중단으로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긴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장하원 대표(63)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 대표는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의 친동생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장 대표에 대해 6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원생 대부분은 졸업 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에 나섭니다. 우리나라 대학도 시대에 맞게 역할이 바뀌어야죠.” 장재수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대표(60·사진)는 삼성전자 재직 시절 실리콘밸리 연구개발(R&D)센터에서 근무하던 경험을 언급했다. 최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기…

뇌전증(간질) 투병 중에도 대학생이 되길 꿈꾸던 장준엽 씨(21·사진)가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장 씨가 지난달 27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병원에서 심장, 폐, 간, 췌장, 신장을 7명에게 기증한 뒤 숨졌다고 9일 밝혔다. 장 씨는 초등…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44)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 후 지금까지 200개가 넘는 지뢰를 탐지해낸 폭발물 탐지견 ‘파트론’(사진)과 주인 미하일로 일리예우 소령에게 8일(현지 시간) 각각 공로훈장을 수여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파트론은 …
“살아가는 데 필요 이상의 돈이 쌓이는 것에 대한 부담이 항상 있었다. 젊은 나이에 기부하게 돼 이제부터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KAIST는 익명의 50대 기부자가 최근 3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KAIST 개인 기부로는 …

9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 레미콘 업체 주차장에 운행을 멈춘 차량들이 서 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는 이날 부산과 경남 김해시, 양산시, 창원시 등의 레미콘 업체 59곳에서 총파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레미콘산업발전협의회는 파업 돌입으로 100여 곳의 대규모 건설현장…

이달 말 결혼하는 정모 씨(35)는 서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항공 운임이 비싸졌다. 정 씨는 “지난달 초만 해도 80만 원이던 서유럽 왕복 항공 운임이 몇 주 만에 200만 원 이상이 됐다”고 했다. 정 씨는 부랴부랴 지난달 말 동유럽으로 들어가 서유…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2030세상/김지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0/113307843.1.jpg)
스스로를 잘 먹이는 편이다. 표현이 이상한데, 말 그대로다. 지금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공들여 질문하고 공수한다. ‘뭐 먹지?’ 다음 끼니를 고민할 땐 다음 여행지를 고를 때만큼이나 마음이 들뜬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부터 머릿속은 저녁 식사 후보군을 추리느라 분주하다. 가령 …
![상대와 트러블 생겨도 속으로만 삭이는 당신을 위해[핫피플의 마음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0/113307831.1.jpg)
관계 안에서 대화가 늘 즐거울 수만은 없다. 상반된 견해를 표하거나 상대의 무례함에 항의하는 등 불편한 이야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런 상황이 너무 어려운 나머지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 물론 상대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기 원하는 마음은 본능에 가깝다. 그러나 거절…
![스펙으로 세상을 보지 마라[임용한의 전쟁사]〈21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0/113307824.1.jpg)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에 세상의 이목이 집중됐다. 러시아가 종전을 선언한다는 첩보도 있었고, 반대로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엄포도 있었다. 듣다 보면 우습기도 하다.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서 종전이 될 상황이 아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전…
![팬데믹 너머 미지의 세상 그린 ‘자유의 마을’[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0/113307800.1.jpg)
우리 땅이면서도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이 있다. 이름 하여 ‘자유의 마을’이다. 내비게이션에서조차 잡히지 않는다. 그저 ‘찾을 수 없는 지역’이라고 표시된다. 자유의 마을은 전쟁이 만든 아주 독특한 곳이다. 6·25전쟁의 일단락 단계에서 정전협정은 판문점 부근의 대성동 마을을 특별 관…

3일 오전 8시 반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승용차 한 대가 정차했다. 운전석에서 내린 여성은 딸을 교문 안까지 데려다준 후 차량으로 돌아왔다. 이 여성은 “학교 앞에 차를 세우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도 “아이의 안전이 걱정돼 교문 바로 앞에 …
![“65세로 정년연장하려면 호봉제 없애고 평생교육 강화해야”[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0/113307781.1.jpg)
《정년은 행복의 문제와 직결된다. 사람의 행복은 ‘건강’ 다음으로 ‘일자리’에 좌우된다. 일하고 싶은데 못 하면 소득이 감소하고 고립된다. 취업은 사람을 행복하게, 퇴직은 자신이 원하던 바가 아니라면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게다가 일을 할 체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다고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