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령도 해상서 실종 해군중사, 12시간만에 숨진채 발견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하다 실종된 해군 부사관이 1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450t급 유도탄고속함에 승선한 중사 A 씨는 8일 오후 10시경 백령도 남동쪽 해역에서 실종됐다가 다음 날인 9일 오전 10시경 …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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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하다 실종된 해군 부사관이 1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450t급 유도탄고속함에 승선한 중사 A 씨는 8일 오후 10시경 백령도 남동쪽 해역에서 실종됐다가 다음 날인 9일 오전 10시경 …

9일 오후 2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세계음식특화거리’. 한낮에도 영하 1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날씨에 갑자기 의자와 테이블 등이 길거리로 내던져졌다. 이날 일부 이태원 자영업자들이 폐업한 가게에서 남은 기기들을 집어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 이들은 “지금까지 정부가 하라는…

10일 경기 고양시의 한 썰매장에서 시민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연장되며 영업이 중단됐던 썰매장은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3분의 1로 줄이는 것을 전제로 9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서울역사박물관이 사진작가 김기찬 씨(1938∼2005)의 유족에게서 필름 10만여 점과 사진, 육필 원고, 작가 노트 등 유품을 일괄 기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 작가는 1968년부터 30여 년간 서울의 변화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 달동네에서 시작된 ‘골목 안 풍경’ 사…

공원, 대형빌딩 앞 공터 등에 주로 설치되는 공공미술 작품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기회가 마련된다. 개별 작품에 관한 작가의 창작 의도를 알 수 있는 영상과 전문가의 소개 글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공공미술 100개의 아이디어’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
경기도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5명을 선발해 산불 감시와 진화 활동에 나선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산불은 208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국 산불 발생의 35%를 차지한다. 불법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담뱃불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하지만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면적…
2017년 3월 발생한 화재로 영업이 중단됐던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 수도권 대표 어항으로 불리는 소래포구에는 연간 5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 어시장을 지상 2층 규모(연면적 4500m²)로 새로 짓는 현대화사업(1…

미국 민주당이 ‘반란 선동’ 혐의로 11일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가까운 시일 안에 표결에 부칠 뜻을 밝혔다. 다만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는 11일 기준으로 트럼프 행정부 임기가 10일도 남지 않아 임기 내 탄핵 가능성은 높지 않다. 또 재적 의원 과반…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 선박 및 국내에 동결된 이란 원유 수출대금 관련 협상을 위해 10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그는 12일까지 이란에 머물면서 카운터파트인 압바스 아락치 외교차관 등 이란 고위 관계자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한다. 하지만 10일 …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앞바다에서 62명을 태우고 추락한 여객기의 잔해와 탑승객의 신체 일부가 10일 발견됐다. 악천후, 기체 결함 등이 사고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한국인 탑승객과 생존자가 모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36분 수도 자카르타 국제공…
일본에서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새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다. 후생노동성은 10일 “브라질에서 하네다공항으로 도착한 남녀 4명으로부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국립감염증연구소가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
세계 곳곳이 북극판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50년 만의 역대급 눈폭탄을 맞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사실상 도시가 마비됐다. 대만에서도 12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BBC 등에 따르면 9일 기준 마드리드의 강설량은 50cm로 1971년 이후 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미국 정보기술(IT) 공룡 기업이 극우주의자가 즐겨 쓰는 소셜미디어 ‘팔러’와의 관계를 속속 끊고 있다. 극우단체 ‘큐어논’ ‘프라우드보이스’ 회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팔러 사용자가 6일 전대미문의 의회 난입 사태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후에도 폭력을 …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1’이 11일(현지 시간) 개막한다. 1967년부터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전 세계 기술 기업들이 몰려들었던 CE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CES의 핵심…
12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1’에서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모빌리티 등 미래 자동차에서 실제로 구현될 혁신 기술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인 만도는 ‘자유 장착형 첨단운전시스템(SbW)’을 CES 2021에서 공개한다. Sb…
지난해 서울 고가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이 1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갱신 요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 2법’ 시행 후 전셋값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아파트 5분위 평균 전셋값은 10억1847만 원으로 전월(9…
한국개발연구원(KDI)이 4개월 연속 경기가 부진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비스업 부진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KDI는 10일 ‘1월 경제동향’에서 “제조업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됨에 따라 서비스업을 중…

한파에 가정용 세탁기 배수관이 동파되는 피해가 늘면서 빨래방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24시간 셀프빨래방에서 한 시민이 빨래를 세탁기에 집어넣고 있다. 뉴스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한 판 값이 6000원을 넘었다. 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밥상물가’에 영향을 주는 닭고기와 달걀 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달걀 한 판(특란 30알) 가격은 이달 7일 기준 602…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분양가격이 역대 최고가로 결정되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분상제)로 지난해 속도 조절에 나섰던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올해 분양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3m²당 5668만6349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