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 2호포 쏴올린 김하성, 김광현과 17일 맞대결 가능성
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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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

중국이 화성 탐사용 무인이동 로봇(로버)을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시키면서 미국과 옛 소련에 이어 세 번째로 화성 표면에 탐사선을 착륙시킨 국가가 됐다. 화성 표면 탐사를 위해 이동하는 로버를 보낸 것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화성 주변 궤도를 돌던 중국…

멋지게 수비 시프트를 깨뜨린 걸까. 아니면 상대 노림수에 걸려든 걸까. 프로야구 KT 강백호(22·사진)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안방 팀 롯데를 상대로 이번 시즌 첫 번째 두 타석 연속 번트 안타 기록을 남겼다. 왼손 타자인 강백호는 롯데 서튼 감독이 내야수를 오른쪽으로 옮기는 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유러피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478번째 도전 만에 이뤄낸 승리의 드라마였다. 주인공은 리처드 블랜드(48·잉글랜드·사진). 블랜드는 16일 영국 서턴 콜드필드 더 벨프리(파72)에서 열린 브리티시 마스터스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레스터시티는 16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FA컵 결승전에서 후반 18분 유리 틸레만스(24)의 결승골로 첼시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언론사를 공격한다는 사실에 충격과 공포를 느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무력충돌을 이어가던 15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외신들이 입주한 12층짜리 건물 ‘잘라 타워’를 공습으로 파괴하자 AP통신이 내보낸 반응이다. 이 건물에는 미국 AP통신과 카타…

기쁨 두 배였다. 자신의 메인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처음으로 시즌 다승을 올린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바로 그랬다. 박민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이자 통산 6승을 수확했다. 16일 경기 용인시 수원CC(파72)에서 최종 3라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번역원장에 곽효환 씨(54)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곽 신임 원장은 시인으로, 대산문화재단 상무로 근무해왔다. 임기는 3년.
◇양영환 전 전북 장수군청 사무관 별세·배태순 씨 남편상·윤희 종용 씨 성빈 전 전북도의원 부친상=16일 전북 장수군보건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3-351-8050 ◇이재영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홍보실장 별세·이성진 린치핀 대표 광진 성림의원 원장 부친상 =16일 경기 부…

포스코청암재단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방파제 아래로 추락한 차량을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한 정한호 씨(24·부경대 기계설계공학과)와 제주시 제주대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이영호 씨(23·제주대 국어교육과)를 포스코히어로즈로…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2년 전부터 JD가상화폐 도지코인 개발팀과 함께 일해 왔다고 미국의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자신을 ‘도지코인의 아버지’라 부르기도 한 머스크는 도지코인을 두고 “미래의 화폐” 등의 표현을 써…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 달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한 투자 윈 르윈(22·사진)은 13일(현지 시간) 전통의상 경연장 무대에 해당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장했다. 투자가 피켓을 머리 위로 펼쳐 보이자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

육군이 신임 장교 32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화전투훈련을 실시했다. 야전부대원이 아닌 갓 임관한 소위들이 모의교전(마일즈·MILES) 장비를 착용하고 실제 전장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은 최초로 신임 장교 3200여 명으로 구성된 ‘신임장교 여단전투단’…
이달 들어 국내 가상화폐 시장의 거래대금이 며칠 새 3배로 급증했다가 반 토막 나는 등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다. 세계 각국에 풀린 풍부한 유동성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몰리는 가운데 작은 호재나 악재에도 코인 투자 심리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제 남편은 여전히 이기고 있어요.” 지난해 1월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42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한 미국프로농구(NBA)의 코비 브라이언트(사진)가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6일 미국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에서 열린 2020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이 평균 1600원을 넘어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는 등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다. 유가와 연동해 전기료를 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 중이어서 하반기(7∼12월) 전기요금 인상 걱정도 커지고 있다. 최근 철광석에 이…

한국 연주자들이 권위 있는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잇따라 수상 소식을 전해 왔다. 15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한재민(15)이 이 콩쿠르 63년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했다. 한재민은 1위 상금 1만5000유로(약 2050만 원)…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22)와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A 씨 측이 16일 “유족과 진실공방을 벌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한강공원에선 손 씨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A 씨의 법률대리인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수급 불균형으로 1차 접종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확산세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바이든 시대가 요구하는 통상전략[기고/안덕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5/17/106968386.1.jpg)
다음 달 초 발표 예정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공급망 재편 전략은 한국 정부와 기업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통상정책보다 한층 대응하기 어려운 과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둘 다 핵심 목표는 중국 견제지만 전략과 방식이 판이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은 물론이고 유럽연합(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