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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vs 비주류’ 대결 불붙은 與

    ‘친문 vs 비주류’ 대결 불붙은 與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더불어민주당의 쇄신 논쟁이 친문(친문재인) 핵심 진영과 비주류 간의 충돌로 옮겨 붙고 있다. 1차적 이유는 16일 열리는 원내대표 경선이지만, 그 이면에는 5월 전당대회와 그 이후 치러질 대선 후보 경선까지 염두에 둔 여권 내 주도권 다툼이 깔려 있다.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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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공급한다던 노바백스, 빨라야 6월

    국내에서 생산될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빨라야 6월에 완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내 물량의 안정적 공급과 접종 시작은 3분기(7∼9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는 1월 기술 이전을 통해 이르면 5월부터 노바백스 백신이 공급된다고 밝…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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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희 靑정무수석 사실상 내정… 김외숙 인사수석도 교체 가능성

    이철희 靑정무수석 사실상 내정… 김외숙 인사수석도 교체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참패를 수습하기 위해 청와대 핵심 참모진 교체를 시작으로 내각 개편 등 순차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청와대 내부부터 먼저 정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2일 여권 및 청와대 등에 따르면 문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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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친문 핵심 “뭉치자” vs 비주류 “바꾸자”… 대선 겨냥 주도권 다툼

    與 친문 핵심 “뭉치자” vs 비주류 “바꾸자”… 대선 겨냥 주도권 다툼

    내년 대선을 11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권력 투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핵심은 2017년 대선 때부터 이어져 온 친문(친문재인) 진영의 주도권 연장 여부다. 4·7 재·보궐선거 참패에도 불구하고 친문 핵심 인사들은 “당의 단합”을 앞세워 차기 대선의 중심으로 활동하겠다는 의도…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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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광장 공사, 시민의견 수렴 다시 거친후 결론 짓기로

    광화문광장 공사, 시민의견 수렴 다시 거친후 결론 짓기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에 대해 오세훈 시장이 재검토를 지시했다. 서울시는 사업 반대 여론이 거셌던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광화문광장추진단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오 시장에게 현안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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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제주 이어 부산-대구도 “공시가 재조사”

    서울시와 제주도에 이어 부산시와 대구시도 공동주택 공시가격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박 시장은 12일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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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신속한 주택 공급”… 정비구역 지정-인허가 속도 낸다

    서울시 “신속한 주택 공급”… 정비구역 지정-인허가 속도 낸다

    “주택 공급을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할 수 있는지 실행 계획을 빨리 보고해 주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주택건축본부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해당 부서에 주택 공급 방안 마련을 다시 주문했다. 오 시장이 그동안 추진해오던 서울시의 주택 정책 변화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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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백스 물량 9월까지 절반만 도입… 11월 집단면역 목표 가물가물

    노바백스 물량 9월까지 절반만 도입… 11월 집단면역 목표 가물가물

    정부는 12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열고 노바백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생산 계획’을 밝혔다. 노바백스는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이 노바백스 대표와 화상회의를 하는 등 직접 국내 공급 계획을 알린 백신이다. 그러나 당시 정부가 밝혔던 백신 공급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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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영업장에 자가진단키트 도입하자”

    오세훈 “영업장에 자가진단키트 도입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민생에 도움 되는 방역을 위해 필요하다”며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도입 허가를 촉구했다. 정부는 키트 도입과 개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브리핑을 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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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업종별 영업시간 다양화案 주내 마련

    서울시가 업종·업태별로 영업 가능 시간을 다양화하는 ‘서울형 거리 두기 매뉴얼’을 이번 주에 마련한다.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주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시행 방법 및 시기 등을 놓고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자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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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안철수 서로 “합당 입장 먼저 내라”

    주호영-안철수 서로 “합당 입장 먼저 내라”

    4·7 재·보궐선거 승리 이후 합당을 논의 중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2일 “서로 입장을 정하라”고 공을 떠넘기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선거 승리 직후부터 각 당과 계파 간의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야권 통합 대선 플랫폼 마련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국민의힘 주호영…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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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2030 지지표 아닌 1년짜리 외상표 얻은 것”

    “野, 2030 지지표 아닌 1년짜리 외상표 얻은 것”

    “국민의힘이 잘해서 승리한 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30세대의 배신감 때문에 1년짜리 외상표를 얻은 것이다.” 국민의힘 김병민 비상대책위원(39)은 4·7 재·보궐선거 야당 압승의 핵심 요인인 2030세대의 몰표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동아일보는 지난 11개월 동안 국민의힘…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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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민주당 독식 상임위원장 다시 나눠야”

    野 “민주당 독식 상임위원장 다시 나눠야”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지도부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현재 민주당 독식 상태인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에 대한 재협상을 추진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원 구성 재협상과 관련해 “민주당 측 새 원내대표가 뽑히면 의사를 물어보…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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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2년간 비워뒀던 한반도특별대표에 류샤오밍 임명

    中, 2년간 비워뒀던 한반도특별대표에 류샤오밍 임명

    중국 외교부가 지난 2년간 공석으로 뒀던 한반도사무특별대표에 북한 주재 대사를 지낸 류샤오밍(劉曉明·65·사진)을 임명했다.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과거 북핵 6자회담 대표를 겸하던 자리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최근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에 류샤오밍을 임명했다…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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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현 “美의회 전단법 청문회는 내정간섭” 발언 논란

    정세현 “美의회 전단법 청문회는 내정간섭” 발언 논란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15일(현지 시간) 열리는 미국 의회 내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청문회에 대해 12일 “일종의 내정간섭”이라며 “미국이 아무리 큰 나라지만 의회에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라고 주장했…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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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 항모 대치… 블링컨 “中, 힘으로 상황 바꾸려 하면 큰 실수”

    美中 항모 대치… 블링컨 “中, 힘으로 상황 바꾸려 하면 큰 실수”

    미국과 중국의 항공모함 전단(戰團)이 같은 시기에 남중국해로 진입했다. 미 항공모함이 이곳에서 훈련을 전개하자 중국이 하루 만에 항공모함을 보낸 것인데 두 나라 항모 전단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 동시 출격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중국 관영 언론…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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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北 SLBM 동향 포착한 날, 美 글로벌호크 밀착감시

    [단독]北 SLBM 동향 포착한 날, 美 글로벌호크 밀착감시

    북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이상 동향이 포착된 당일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가 한반도로 날아와 동서 해상에서 장시간 대북 감시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일성 생일(15일)을 앞두고 북한의 신형 SLBM 도발이나 신형 잠수함(3000t급) 관련 징후를 집중 추적한 …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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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속도 50km vs 시속 60km 동시주행 결과는…

    안전속도 50km vs 시속 60km 동시주행 결과는…

    2일 오후 1시경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옆. 똑같은 조건을 갖춘 차량 2대가 동시에 출발했다. 목적지는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 도심을 운행하는 9.87km 코스도 같다. 다만 A차량은 제한속도 시속 50km를 지키고, B차량은 시속 60km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동아일보와 채널A…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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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km 제한’ 첫 시행 부산, 보행 사망 43% 줄어

    ‘50km 제한’ 첫 시행 부산, 보행 사망 43% 줄어

    “차가 예전보다 천천히 달리니 훨씬 마음이 놓입니다.” 6일 부산 영도구에서 만난 주부 최모 씨(36)는 “딸이 유치원 차량을 탈 때 가끔 거칠게 달리는 차 때문에 등원길이 걱정됐다. 통행 제한속도를 낮춘 건 잘한 정책”이라고 했다. 영도구는 2017년 9월 ‘안전속도 5030‘ 정…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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