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입국 1일차에 PCR 검사…임시선별검사소 70개 이달 설치
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온 입국자는 입국 1일 차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확진자 발생 추이, PCR 검사 수요 증가에 따라 방역 당국은 이달 말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수도권 55개소, 비수도권 15개소 등 총 70개소로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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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온 입국자는 입국 1일 차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확진자 발생 추이, PCR 검사 수요 증가에 따라 방역 당국은 이달 말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수도권 55개소, 비수도권 15개소 등 총 70개소로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둔화하는 것은 맞지만 경기침체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NBC방송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경기가 둔화하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매우 강하다”며 경기침체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옐런 장관은 “지…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감염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증상이 계속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소견서에서 “콧물, 기침, 몸살 등 주요 증상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

경찰청이 23일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등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을 대기발령하고, 회의 참석 총경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이에 일선 경찰서의 경감·경위급이 ‘전국 현장팀장 회의’ 개최를 예고하는 등 경찰국을 둘러싼 경찰 안팎의 …
![[단독]심야 택시대란에… ‘단거리 콜 거부’ 못하게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25/114632156.1.jpg)
정부가 심야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 규제인 3부제(이틀 근무, 하루 휴식)를 완화하고 단거리 호출 거부를 원천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25% 안팎에 그치는 심야시간대 택시 호출 성공률이 50%까지 오르지 않으면 과거 ‘타다 베이직’과 같은 승차공유 플랫폼을 활성…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려는 사람들이 수하물을 부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약 171만 명, 하루 평균 8만6000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여름 성수기 대비 7배 이상…
![[단독]軍, 北전역 타격 가능한 사거리 600km-탄두 6t ‘현무-5’ 미사일 개발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25/114632127.1.jpg)
우리 군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두 중량 6t가량의 고위력 탄도미사일을 가칭 ‘현무-5’로 정하고,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사일은 군이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탄두 중량 8t의 고위력 탄도미사일(사거리 300여 km)보다 사거리가 두 배가량 긴 것으로 전해졌…

《최근 금리 인상 등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깡통전세’ ‘무자본·갭투자’ 등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신혼부부, 대학생 등 사회초년생이어서 심각성이 더 크다. 경찰청은 24일 ‘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를 설치해 ‘나쁜…

최근 택시 승차난의 주된 이유는 택시 운전사의 감소와 더불어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는 택시 운전사들이 단거리 운행을 꺼려 사실상 승차 거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개인·법인 포함 전국 택시 면허는 약 25만 대 수준이다. 이 중 ‘타다 베이직’과…

대통령실은 24일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들이 대응 회의를 개최한 것에 대해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경들이 회의를 하는 것은, 저는 공무원을 35년 했고 과거 경…

여야가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두고 주말 동안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경찰의 하극상”이라며 “집단행동에 엄중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총경)이 대기발령 조치된 것에 대해 “전두환 정…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4일 오후 경북 포항 송도해변의 한 치킨집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100여 명의 포항 시민들은 이 대표와 치킨과 맥주, 음료를 나눠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23일 광주를 찾은 이 대표는 22일에는 전남 진도에서 지역 주민들과 즉석에서 춤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28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행 티켓 세 장을 둘러싼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주말 새 발 빠르게 이어졌다. 이재명 의원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5월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민주유공자예우법을 겨냥해 “운동권 신분 세습법”이라며 거듭 날을 세웠다. 이에 민주당은 “권 원내대표의 비판은 사실 왜곡”이라며 반발했다. 권 원내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해당 법안은) 교육, 취업, 의료,…

가까스로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친 여야가 25일부터 사흘간 윤석열 정부의 첫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5년 만에 ‘공수 교대’가 이뤄진 뒤 열리는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여야는 주말부터 날 선 공방전을 예고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전 정권인 문재인 정부의 대북 관련 사건 및 부동산 정책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던 ‘공영방송 수신료 폐지’ 법안이 프랑스 하원에서 통과됐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우리나라도 수신료 자율납부를 포함해 근본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하원은 23일 찬성 170표, 반대 57표로 정부의 공영방송 수신료 …

북한이 2019년 11월 탈북 어민들이 판문점에서 강제북송되던 영상을 촬영해 2020년 봄부터 1년여간 집체교육(集體敎育)에 사용했다는 증언들이 나왔다. 그동안 강제송환이 북한 주민의 탈북을 막는 심리적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은 나왔으나 실제 교육자료로 활용했다는 증언은 처음이다.…
이달 2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최대 3억 원의 운전자금을 추가로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정부가 2년간 41조2000억 원의 신규 자금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

윤석열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1억 원 안팎의 소득을 올리는 직장인이 전체 소득층 중 가장 많은 연간 최대 83만 원의 소득세를 감면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급여가 2700만 원을 넘는 근로자와 자영업자는 모두 소득세 감면 대상이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근로소득세 개편으로 가장 …

윤석열 정부가 10년 넘게 유지된 대형마트 영업 규제에 대한 완화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를 국민제안 온라인 투표에 부친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새벽 배송 규제 완화를 협의 중이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데다 법안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