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하루 40명꼴 확진, 등교율 74%…등교 불안 여전
신학기 개학 한 달 만에 학교와 학원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줄지어 발생하면서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학생 40명이 확진되는 등 학교 안팎의 감염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계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등교를 중단해야 한다는 교직원, 학부모들…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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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개학 한 달 만에 학교와 학원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줄지어 발생하면서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학생 40명이 확진되는 등 학교 안팎의 감염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계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등교를 중단해야 한다는 교직원,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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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개 예방접종 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 대상자는 1946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75세 이상 어르신 2400여 명이다. 이날 개소하는 자치구별 백신예방접종센터는 성동구(성동구청 3층 대강당)를 비롯해 ▲노원구(구민체육…
미국 정부는 비핵화가 미국 대북정책의 중심에 있을 것이며 북한에 대한 어떤 접근법도 동맹들과 정확한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1일(현지시간) 강조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행정부가 추진중인 대북 정책 검토와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프라…

우리 수출이 기존 효자 품목은 물론 부진했던 품목까지 고루 성장하며 역대 3월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3년 만에 월 수출도 5개월째 증가하며 올해 수출액 규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를 딛고 수출이 반등 궤도에 정착한 가운데 올 상반기까지 기저 효과, 세계 경기 회복…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블랙아웃’ 전 실시돼 1일 공표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의 공통점은 국민의힘 오세훈,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사이에 있는 ‘20%포인트 가량의 벽’이었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공표·보도 금지일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면서 아이들이 집에서 스마트폰 게임과 유튜브 동영상에 빠지기 쉬워 난독증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읽기 힘들어 한다고 모두 난독증 아냐 2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난독증은 듣거나 말하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글을 잘 읽지 못하고 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부친과 함께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총장직을 사퇴한 이후 줄곧 비공식 활동을 이어온 윤 전 총장의 첫 공식활동인 셈인데 그가 투표를 하며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윤 전 총장 측은 “윤 전 총장이 오전 11시~11시30분쯤 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35일째에 접어들었으나 접종률이 1.6%대에 그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3월말 도입 예정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4월 첫주로 연기되면서 물량이 40%나 줄었다. 방역당국은 2분기부터는 백신 접종 대상자가 대폭…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짐대로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지난해의 악몽은 되풀이되지 않았다. 실투로 역전 홈런을 맞았어도 뉴욕 양키스 타선을 압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류현진은 2일 오전(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
![[날씨]‘투표하기 좋은날’ 서울 22도·부산 20도…미세먼지 양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2/106209179.2.jpg)
4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자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은 2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상태는 전 권역에서 양호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13~25도)보다 2~5도 낮은 20도 내외가 되겠다”며 “강원영동과 경북동부는…

내년 8월 ‘한국형 달 궤도선(KPLO)’이 달로 향할 예정인 가운데 2030년 한국 최초의 달착륙선이 내릴 착륙 후보지 49곳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 작업이 이르면 내년 시작된다. KPLO가 수집한 각종 관측 정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공동으로 연구한다. 1일 과학기술…

‘마치 불씨가 도깨비처럼 날아다녔다.’ 성종 20년(1489년) 2월 24월 강원 양양에서 일어난 불에 대해 실록은 이렇게 적고 있다. 불씨는 주변 가옥 205채와 낙산사 관음전을 태운 다음 간성(현 고성)까지 번져 향교와 가옥 124채를 태웠다.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는 이처럼 …

2006년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궁’이 리메이크된다. 궁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가상하에 평범한 신분의 여고생 채경이 왕위 계승권자인 세자 이신과 정략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궁은 MBC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이 27%를 넘어섰고, 여전히 팬이 많다. 15년이 지나 …

우렁각시, 심청, 선화공주, 안중근, 한용운…. 전래동화에 나오거나 실존했던 인물들을 나무에 조각하고 흙으로 빚어온 박종덕 작가(62)가 개인전 ‘나무 흙 사람 보기’를 14∼19일 서울 종로구 토포하우스에서 연다. 계명대 서양화과를 나온 그는 인물 조각상을 만드는 데 20년 가까이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카세트테이프는 죽지 않는다, 다만 늘어날 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2/106208769.1.jpg)
학창시절엔 왜 그리 숨기고 싶은 게 많았는지…. 너에게 써둔 수줍은 편지, ‘F 워드’가 미국 힙합보다 많은 성적표, 그리고 이스트팩 가방 깊이 넣어둔 직사각형의 그것. 직사각형이 정사각형보다 열등하던 시대 이야기다. 카세트테이프 말이다. 1만2000원짜리 정사각형 CD를 소니 플레이…

팬데믹으로 막힌 하늘길과 바닷길 대신 온라인으로 새 여행길이 뚫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린 여행 수요와 업계의 자구책이 맞물리며 ‘랜선 여행’ ‘가상 여행’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끄는 랜선 여행 웹페이지는 ‘Drive & Listen’이다. “현지 …
▽프로축구 △포항-대구(19시 30분·포항스틸야드)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인삼공사(19시·울산 동천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한국전력(19시·서울 장충체육관) ▽역도 춘계 남녀경기대회(10시·양구 용하체육관) ▽농구 춘계 전국남녀중고연맹전(10시 30분·해남우슬체육…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특급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르(28)가 1일 현 소속팀 뉴욕 메츠와 10년간 3억4100만 달러(약 3858억 원)에 재계약했다. 린도르의 계약 총액은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우트(12년 4억2650만 달러), LA 다저스 무키 베츠(12년 3억65…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10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58)은 1일 4위 OK금융그룹(승점 55)이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1위 대한항공에 1-3(21-25, 14-25, 25-22, 19-25)으로 지면서 최소 4위를 확보했다. 2일 열리는 2위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9·사진)을 향한 세계 명문 구단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 등에 이어 이번엔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일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