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당대회 집행부 대거 교체…김여정 위상 변화 관심
북한이 지난 5일 개막한 노동당 8차 대회 집행부를 대거 교체해 관심이 쏠린다. 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8차 당 대회 집행부 39명 중 29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총 39명 중 약 75%가 교체된 것이다. 직전 7차 당 대회 집행부 중 이번에도 집행부 자리를…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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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5일 개막한 노동당 8차 대회 집행부를 대거 교체해 관심이 쏠린다. 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8차 당 대회 집행부 39명 중 29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총 39명 중 약 75%가 교체된 것이다. 직전 7차 당 대회 집행부 중 이번에도 집행부 자리를…

중국이 미국과 대만 간에 예정된 군사대화에 대해 필요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상황 전개를 보며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군사회담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중국은 …

서울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1200명에 육박한 모습이다. 동부구치소 확진자 규모는 이미 사랑제일교회 관련 집단감염 사태를 넘어섰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사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수준에…

6일 오후 퇴근길 무렵부터 서울이 하얗게 눈으로 덮이고 있다. 진눈깨비나 눈발이 아닌 ‘쌓이는 눈’으로, 오후 6시께 내리기 시작한 눈이 벌써 1.9㎝ 쌓인 상태다. 기상청은 자정쯤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대설실황에 따르면 서울엔 이날(6일) 오후 …

호주의 낚시꾼 두 명이 악어가 들끓는 늪지대에 나흘 동안이나 갇혀 있던 알몸의 남성을 구조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무장 강도로 체포됐다가 도망친 지명수배자였다. 5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호주 다윈시에서 북쪽으로 약 18km 떨어진 이스트 포인트에서 게 잡이를 하던 캠 파…

대검찰청 앞에 놓여 있던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을 지른 노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에게 일반물건방화 혐의를 적용, 이날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

경찰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KT&G 서울사옥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KT&G 서울사옥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KT&G는 2016년 자회사 KT&G생명과학의 기업가치를 고의로 부풀려 영진약품과의 합병을 강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지…

보령제약은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와 사용연력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추가로 획득한 적응증은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

‘노동계 숙원’으로 노동자 사망사고와 같은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등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안 심사가 이틀째 진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논의를 진행할수록 원안보다 크게 후퇴한 안이 나오면서 노동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
이란에 나포된 한국 국적의 화학운반선 ‘한국케미(HANKUK CHEMI, 1만 7426톤)호’에 탑승한 선원들의 억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한국 총영사와 직원들이 현지시각으로 6일 새벽에 반다르 아바스항에 도착했다. 총영사와 직원 등 3명은 전날인 지난 5일(현지시각) 테헤란…

서욱 국방부 장관은 6일 오후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최근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미래관계 협상이 타결된 것을 축하하고, 브렉시트 이후에도 6.25전쟁 참전국이자 전통적 우방국인 영국…
일본 정부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도쿄도에 한달간 비상사태를 선포할 계획이라고 아사히 TV방송이 보도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쿄에서는 이날 최소한 1591명의 신규 감염자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다이던 지난달 31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을 늘리기 위해 백신의 1회 접종량을 줄이겠는 미국 정부 계획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처음에 승인된 조건대로 접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전문매체 바이오센추리에 따르면 FD…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에서 현금 원화 145억6000만 원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랜딩카지노 운영사의 본사인 랜딩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홍콩 공시를 통해 랜딩카지노에서 현금 145억6000만 원이 사라졌다고 알렸다. 사라진 돈은 랜딩인터내셔널 측이 랜딩카지노를 운영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의 입양 절차를 맡았던 홀트아동복지회(홀트)가 “정인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도 “입양 절차는 메뉴얼대로 준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6일 홀트는 입장문을 내고 “정인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우리 회는 자책하며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 중 세트퇴장으로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이 선수단에 사과했다. 산틸리 감독은 6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를 지휘하지 못한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날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을 앞두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파주시 문산읍 요양원에서 확진자들을 돌보던 30대 종사자가 돌연 사망했다. 사후에 실시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왔다. 파주시는 문산읍 요양원 종사자 A씨(파주시 548번)가 숨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

충남 당진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와 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6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수정) 심리로 열린 강도살해 피의자 A씨(33)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잔혹한 범죄로 피해자들의 생명…

정부가 7일까지였던 영국발(發) 직항 항공편 운항 중단 기간을 오는 2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영국발 항공편 중단 조치는 연장됐다”며 “자세한 사항은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

성인지 감수성 미흡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6일 “복지부의 아이사랑 사이트에는 게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아이사랑’은 임신·출산·육아 등에 관한 건강, 지원시책 등의 정보와 온라인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