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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희 동생들 “우리가 靑청원… 재산싸움 아니다”

    알츠하이머병으로 투병 중인 배우 윤정희 씨(77)의 형제자매들이 윤 씨가 프랑스 파리에 방치돼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관련 글을 올린 것이 자신들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9일 입장문을 내고 “가정사를 사회화시켜 죄송하다”면서도 “백건우는 지난 2년간 아내와…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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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온라인 콘서트에 ‘공무원 동원’ 논란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 다시 희망으로’에 경기지역 공무원들이 출석 댓글을 달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등과 함께 9일 오후 7시부터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온라인 콘서트…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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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강승길 별세 外

    ◇강승길 씨 별세·양구 씨(덕인한의원) 현구 씨(브레인월드코리아) 세화 세라 씨 부친상·최민환 동아MD 경영관리 팀장(전 동아일보 마케팅본부)=9일 대구 제일효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53-525-1024 ◇계만실 씨 별세·조규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 사원파트너…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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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국회 파견 이미래 △대법원 파견 천재현 ▽선임헌법연구관 △헌법재판소장 비서실장 겸임 이승환 △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류지현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상훈 ▽국장급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주소령 ▽과장급 △중동아프리카통상과장 김영…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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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엄마[이은화의 미술시간]〈149〉

    책 읽는 엄마[이은화의 미술시간]〈149〉

    엄마는 그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렇다고 세상 모든 엄마들이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가 될 수는 없는 법. 자식에게 기억되는 엄마의 모습 또한 제각각일 터다. 덴마크의 인상주의 화가 아나 안셰르는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을 자주 그렸다. 실제로도 화가의 엄마는 평생 책을 가까…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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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설’ 맞는 자가격리자들 “삶의 쉼표, 힐링과 성찰 기회로”

    ‘나홀로 설’ 맞는 자가격리자들 “삶의 쉼표, 힐링과 성찰 기회로”

    “8년차 주부로, 워킹맘으로,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으로 쉼 없는 인생을 살았어요. 설날 연휴에 자가격리되면서 오히려 소중한 자아성찰의 시간을 얻게 됐어요.” 제주 음식 연구가인 김진경 씨(39)는 미국에 있는 여동생의 산후조리를 돕고 지난달 31일 입국했다. 입국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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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적 배운 테니스가 내 인생의 자산”[양종구의 100세 건강]

    “어릴 적 배운 테니스가 내 인생의 자산”[양종구의 100세 건강]

    주형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38)는 요즘 어렸을 때 테니스를 배운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일이 바쁠 때 하루 3, 4시간밖에 못 자서 오는 체력 문제를 해결해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트레스도 날려주기 때문이다. 그는 금요일 저녁엔 서울 잠원동, 토요일엔 …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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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치면 따뜻해[고양이 눈]

    뭉치면 따뜻해[고양이 눈]

    봄이 가까이 온 것 같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서로의 체온으로 온기를 나누는 토끼 가족. 하지만 아무리 추워도 5마리 이상은 안 된대요! ―경기 남양주시 산들소리수목원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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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상원 “전직 대통령 탄핵절차, 헌법에 부합”

    美상원 “전직 대통령 탄핵절차, 헌법에 부합”

    미국 상원이 퇴임한 대통령이라도 탄핵심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국회의사당 시위대 난입 사건과 관련해 내란 선동 혐의로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 심판이 시작됐다. 탄핵심판에…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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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달러 커피가 13달러에”… 코로나가 바꾼 美요식업계 명암

    “5달러 커피가 13달러에”… 코로나가 바꾼 美요식업계 명암

    이달 3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소호 지역에 있는 ‘고스트 키친’을 찾았다. 이곳은 여러 음식점이 한데 모인 공유 주방으로 식당 내 손님을 받지 않고 배달 영업만 한다. 모두 6개의 음식점이 입점한 이곳에서는 점심시간에 맞춰 요리사들이 손님에게 배달할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아침식사 …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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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 코로나 기원 규명 실패 공방… “中자료 부실” vs “美 의심을”

    외교안보와 무역, 인권 문제 등 다방면에서 빚어지고 있는 미중 갈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에 관한 조사 결과로까지 옮아붙었다.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이 “‘중국 우한 기원설’의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결과를 내놓자 미국은 중국이 충분한 정보…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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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미세먼지 협업’… 선언에 그치지 말아야[현장에서/강은지]

    ‘한중 미세먼지 협업’… 선언에 그치지 말아야[현장에서/강은지]

    대한민국 환경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생태환경부. 10일 환경부가 배포한 ‘한중 환경당국, 미세먼지 대응 상황 합동 발표’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에는 양국 정부 부처가 나란히 기재돼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환경부는 “양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양국 환경부는 …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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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청산’ 美국무부와 ‘올드보이’ 정의용[광화문에서/윤완준]

    ‘적폐청산’ 美국무부와 ‘올드보이’ 정의용[광화문에서/윤완준]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달부터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동아태 차관보 대행을 맡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이 많다. 차관보가 아니고 왜 ‘대행’인지부터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 대사인 그가 대행에 임명돼 서둘러 미국으로 귀국한 배경도 미스터…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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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식보다 마음과 의지가 중요한 효도[동아 시론/김병일]

    형식보다 마음과 의지가 중요한 효도[동아 시론/김병일]

    오늘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다. 그런데 여느 해와 사뭇 다른 썰렁한 설을 맞고 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또 연장되어 부모와 자녀의 모처럼 만남이 어렵게 되어서다. 연로한 부모님 건강과, 그 부모님이 늘 걱정하시는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서 안타깝지만 따르지 않을 …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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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하우스 민주주의[횡설수설/김선미]

    클럽하우스 민주주의[횡설수설/김선미]

    ‘이런 신세계가 있나.’ 지난 주말 무렵부터 체험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국내에 본격 상륙한 음성 전용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Clubhouse)’ 얘기다. 한 지인은 클럽하우스와의 첫 만남을 이렇게 떠올린다. ‘예전 아마추어 무선통신이 이런 분위기 아니었을까. 아직은 누가 인사를 …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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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빙하 홍수 현장… 170여명 생사 확인 안돼

    인도 빙하 홍수 현장… 170여명 생사 확인 안돼

    인도 우타라칸드주 난다데비산에서 떨어져 나온 빙하가 타포반댐을 덮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 뒤인 9일의 현장 모습. 홍수로 지금까지 32명이 사망하고 170여 명이 실종된 상태다. 빙하가 떨어져 나온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 삼림 벌채 등이 원인…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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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이재명에게 돌을 던지랴[오늘과 내일/박중현]

    누가 이재명에게 돌을 던지랴[오늘과 내일/박중현]

    새해 벽두에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등 ‘여당 3룡’의 공방은 ‘2월 기본소득 대전(大戰)’의 전초전이었다. 이 지사는 1월 들어 일찌감치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 총리가 지난달…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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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전세계가 ‘러 백신’ 구입 줄서… 립서비스 아닌 팩트”

    “전 세계가 러시아 백신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줄을 섰다. 립서비스가 아니고 ‘팩트’다.” 9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국영방송에 출연해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량이 부족한 가운데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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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여사, 쿠데타 나흘전 군부의 최후통첩 거부”

    미얀마에서 1일 발생한 군부 쿠데타를 나흘 앞둔 지난달 28일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이 군부 측의 최후통첩을 거부하면서 쿠데타가 일어날 것을 알고 대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주요 외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수지 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선출…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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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특수주사기 못구해… 백신 1200만명분 날릴판

    1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일본에서 특수 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해 1200만 명(2400만 도스) 분의 백신을 날리게 됐다. 10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전날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병당 접종 횟수를 6…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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