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세지만…설 연휴 전 ‘집합금지·거리두기 조정’ 가능할까?
지난해 12월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며 악화일로를 걸었던 코로나19 상황이 새해 들어 차츰 줄어들기 시작해 안정세를 뚜렷하게 찾아가는 모양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시설 영업제한 조치를 완화했던 정부가 설 연휴 전 집합금지와 거리두기 조정에 나…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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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며 악화일로를 걸었던 코로나19 상황이 새해 들어 차츰 줄어들기 시작해 안정세를 뚜렷하게 찾아가는 모양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시설 영업제한 조치를 완화했던 정부가 설 연휴 전 집합금지와 거리두기 조정에 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주도한 ‘열병식’이 선대보다 과시적 성격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고재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20일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 열병식의 특징과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과거 김정일의 열병식이 군사학교로 시작해 군사력의 보편적 역사발전 단…

4번째 음주운전을 하던 중 정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운전자를 다치게한 배우 채민서(본명 조수진·40)가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이관형 최병률 유석동)는 2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채씨에게 1심과 같은…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가 자신과 검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PD수첩 보도는 허위사실이고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MBC와 제작 PD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병철)는 20일 유 대표와 상상인그룹이 MBC와…

50대 아들이 시장에서 사 온 고둥을 먹은 8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쯤 포항시 남구 문덕리의 한 아파트에서 고둥을 먹은 50대 A씨와 80대 어머니가 쓰러졌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아파트 현…

배우 김선영이 선배 배우 정우성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김선영은 20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 관련 인터뷰에서 극중 자신의 남편 역할로 특별출연한 김의성과의 인연에 대해 “우리 극단 공연을 우연히 보시고 우리 극단 공연을 굉장히 좋아해주셨다, 우리…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일) 양국이 대화를 하는 중에 위안부 판결 문제가 더해져서 곤혹스럽다’고 한 발언에 대해 “당혹스럽고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75차 정기…

대구의 노래연습장에 일하는 도우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확진된 도우미들이 여러 업소를 다녔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성구의 노래연습장에서 일한 여성 도우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가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이들 여성…

양현종(33)이 KIA 타이거즈 구단을 양해를 구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데드라인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조계현 KIA 단장은 2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선수 측에서 좀 더 기다려달라고 요청해 30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다”며 “30일 에이전트가 연락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

20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개최된 가운데 여야는 가습기 살균제, 탄소 중립 등 기후 위기 대응책 등을 집중 질의하며 검증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가덕도 신공항 관련 입장 등을 질의하며 날선 모습을 보였지만 한 후보자의 인품과 도덕성 등…

주가 상승 등에 따른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빚투(빚내 주식 투자)’ 광풍의 영향으로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늘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417조 원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조7000억 원…

‘n번방’ 사건을 모방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1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방을 만들고 운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가 수감된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흑해 연안에 푸틴 대통령의 ‘비밀 궁전’이 있다고 폭로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나발니 팀은 온라인에 113분짜리 유튜브 동영상과 함께 이 비밀 궁전에 대…

미국 테네시주에서 근무하는 한국계 의사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항체 형성을 확인했다. 이는 신속진단키트로 검사한 것으로, 앞서 1차 접종 이후에는 검사결과 항체가 나오지 않았지만, 2차 접종 후 1주일이 지난 검사에선 항체가 확인된 것이다. 화이자 백신을 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대만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강경책과 반도체칩 시장 수요 증가로 인해 대만 반도체기업 TSMC을 중심으로 대만 증시가 호황을 누린 것.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 증권거래소에서 타이완 가권지수는…

중국산 담뱃잎 1.3t을 복싱용 샌드백 등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한 중국인 일당 4명이 세관 당국에 덜미가 잡혔다. 이들은 한국이 무역청정국인 것을 악용해 원산지를 세탁하고 비싼 가격에 담배가 판매되는 호주로 밀수출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중국산 …

1000원 지폐 한장 씩만 넣은 축의금 봉투를 29장 내밀고 3만3000원짜리 식권 40장을 받아간 여성 2명이 사기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항소5부(김성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5·여)씨와 B(30·여)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이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로이터는 중국 현지매체를 인용, 마윈이 20일 화상으로 교외 지역 교사 100명과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마윈은 작년 10월 말 상하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중국 금융당…

국내 주택시장에서 ‘조경’과 ‘테라스’가 주목받고 있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쾌적한 공기와 녹지 등 친환경 관련 니즈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1년 반려동물 학위과정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10여 년간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눈에 띄게 급성장해 반려동물 사육 가구 수 600만, 시장 규모 6조 원을 상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