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땐 설전 기자 ‘에스코트’ 퇴장…오바마는 오히려 경호원 제지
해외에서도 대통령과 같은 행정수반에 대한 경호는 어떤 경우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논쟁이나 고성이 오가더라도 대화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뭣보다 상대방 신분이 분명하면 가급적 물리적 대응은 피해 논란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올해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로 나서 재…
- 2024-01-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에서도 대통령과 같은 행정수반에 대한 경호는 어떤 경우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논쟁이나 고성이 오가더라도 대화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뭣보다 상대방 신분이 분명하면 가급적 물리적 대응은 피해 논란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올해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로 나서 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유력한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실패한 국가’라고 말한 것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내 전임자(트럼프)는 …
최근 달 착륙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미국의 민간 무인 탐사선 ‘페레그린’이 대기권에서 불타오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우주로봇 개발사 아스트로보틱은 “전날 우주선과 교신이 끊겼다”며 “대기권에 진입해 예상했던 개방 수역에 떨어질 것”이라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후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방안이 이스라엘 안보와 충돌된다며 이에 반대한다는 뜻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합의와 무관하게 …
한국과 캐나다의 큰 차이가 나는 다른 문화 중 하나는 음주문화일 것이다. 세계 보건기구의 2016년 15세 이상 인구당 연간 순수 알코올 소비량 보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1.0L로 세계 17위, 아시아에서는 절대적 1위 소비국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10.0L로 세계로 40위…

최근 틱톡에서 이른바 ‘쥐 스낵(rat snack)’ 먹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쥐 스낵은 마치 쥐가 아무거나 주워 모아 먹는 것과 같이 아주 적은 양의 식재료를 무작위로 조합해 먹는 것을 말한다. 지난 9일 뉴욕포스트는 쥐 스낵을 선보인 틱톡 크리에이터를 소개했다. 140만 명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공화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대통령 탄핵’에 관한 조사에 응해 내달 의회에 출석한다. 오는 11월 대선이 있는 만큼 이번 탄핵 조사는 공화당이 ‘바이든 재선’에 악영향을 끼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헌터의…

미국과 중국은 금융 실무회의를 열고 양국 간 금융안정과 자본시장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중국시보(中國時報)와 연합보(聯合報) 등이 1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중국 재정부 실무대표단은 전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작년 9월 출범한 금융 실무회의의 첫…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 임시예산 1차 시한을 하루 앞두고 추가 연장안을 통과시켰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찬성 314대 반대 108로 세 번째 임시 지출 법안을 승인했다. 표결에 따라 임시 예산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송되고…

미국 아이오와주 데모인의 법정에서 판사가 지난 해 데모인의 한 대안학교에서 고교생 2명을 살해하고 교육프로그램 설계자 1명을 살해한 총격범에게 징역 65년 형을 18일(현지시간) 선고했다. 관할 폴크 카운티 법원의 래리 맥렐런 판사는 총격범 프레스턴 월스(19)가 지난 해 9월 …

미국 서부 워싱턴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출마 자격이 인정됐다. 18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워싱턴주 서스턴 카운티 법원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통령 출마 자격 박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2021년 1월6일 의회의사당 난입 사건 당시 트럼…

북한과 러시아간 전례 없는 협력으로 향후 10년간 북한이 제기하는 안보 위협의 성격이 급격하게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고위당국자가 평가했다. 프라나이 바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선임 국장은 18일(현지시간)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행사에서 “우…
미국에서 눈 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최소 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전역을 휩쓴 북극발 눈 폭풍으로 9개 주에서 45명이 사망하고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혹독한 날씨는 오는 주말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는 최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제재 완화를 대가로 북한 핵 동결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의 핵보유국화(化)로 한국에서도 자체적인 핵 억지력을 개발해야 한다는 압박이 더욱 가속화될 겁니다.” 미국 싱크탱크 유라시아그룹의 이언 브레머 회장(55·사진)은 동아일보에…
미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무인 배달’ 렌터카가 등장한다. 사람이 타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한 렌터카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독일 스타트업 ‘베이’는 17일 “‘텔레드라이빙(원격 운전)’ 기술로 구동하는 무인 배달 렌터카 서비스를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
한국을 포함한 세계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직접 최고지도자를 뽑는다. 미국 대선은 직선제와 간선제를 혼합한 독특한 체계다. 우선 미 50개 주(州) 유권자는 11월 5일 대선일에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대의원에게 투표한다. 이 1차 직선제 투표에서 이긴 측이 해…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8)과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대사(52)가 성, 연령, 인종 등을 가지고 상대방을 공격하며 거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이는 23일 북동부 뉴햄프셔주(州)에서 열리는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앞둔 기싸움 성격이 강하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 ‘마틴 루서 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8/123119667.4.jpg)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제 폐지를 선언한 지 정확히 100년 뒤 ‘검은 모세’로 추앙받으며 인종차별 철폐를 부르짖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틴 루서 킹(1929∼1968·사진) 목사입니다. 진보 신앙인으로 살던 킹 목사의 삶을 결정적으로 뒤흔든 건 ‘로자 파크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