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中 정상, 12년 우정 언급하며 “충돌 막아야”… 대만 놓곤 평행선
15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내 사유지인 파이롤리(Filoli) 에스테이트.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시간에 걸친 회담을 마친 뒤 통역 없이 산책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잘 되…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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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내 사유지인 파이롤리(Filoli) 에스테이트.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시간에 걸친 회담을 마친 뒤 통역 없이 산책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잘 되…
중국 정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향해 ‘독재자’ 발언을 한 데 대해 “무책임한 정치적 조작”이라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수사는 매우 잘못됐고 무책임한 정치적 조작”이라며 중국은 이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

미국에서 비상착륙하던 경비행기가 활주로를 이탈한 뒤 지나가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현대 소나타로 밝혀졌는데,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지역 방송 WFAA,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
미국 민주당에서 가장 보수 색채를 띠는 조 맨친(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내년 대선 도전을 시사했다. 맨친 의원은 이날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미국인들은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대권 도전을)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맨친 의원은 제3의…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승무원 두 명이 전세기 근무 배정에 차별을 겪었다며 항공사에 소송을 걸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CBS, 포브스 등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 승무원 돈 토드(50)와 다비 퀘자다(44)는 유나이티드항공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전세기에서 소수집단의 …

중국 관영 매체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 차량을 보고 칭찬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유튜브(YouTube)에 공개한 영상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1년 만의 미·중 정상회담을 마…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각)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접견했다. 쿡 CEO는 부친이 6·25전쟁 참전용사였던 점을 밝히면서 “애플은 한국 기업과 최근 5년간 1000억달러(약 130조원) 이상 계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협력과 투자를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쿡 CE…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차량을 보고 감탄했다. 홍콩 일간 싱타오일보는 15일(현지시간) 미중 정상은 샌프란시스코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회담을 마친 후 바이든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직접 배웅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의 의전 차량을 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중국은 누구와도 냉전이나 전쟁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내 친선단체 환영 만찬에서 “어떤 발전단계에서든 중국은 결코 패권이나 팽창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진행한 기자회견 막바지에 시 주석을 ‘독재자’라고 칭했다. 대만 갈등 이후 중단됐던 양국 간 고위급 군사 대화 채널 복구, 펜타닐 등 마약 공동 단속 재개 합의 등이 이뤄진 지 반나절도 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대만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데 대해 대만 외교부가 환영을 표명했다. 16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류융젠 대만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중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바이든…
애플의 팀 쿡부터 블랙록의 래리 핑크,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까지 미국의 재계 거물들이 미중 정상간의 만찬장에 총출동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들의 만찬 이벤트에서 쿡, 핑크, 달리오 뿐 아니라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바르츠만, 시타델증…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16일 신화통신은 미중정상회담 후 짧은 논평에서 “미중 정상이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에서 전략적이고 전반적이고 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재계 인사들과 만나 조 바이든 대통령과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재계 인사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미중 관계의 문은 닫혀 있을 수 없다”며 “바이든 대통령과 (미…

미국 루이지애나 공과대학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지난 13일 루이지애나 공대에서 여성 4명을 칼로 찌른 저코비 존슨(23)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슨은 2급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의해 구금…

미국 상원은 정부 셧다운 방지용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AP통신, CNN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임시예산안은 이날 찬성 87표 대 반대 11표로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은 임시예산안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임시예산안에 서명할 것으로 예…

미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의 소설집 ‘저주토끼’가 수상에 실패했다. 16일 전미도서재단은 시상식을 통해 브라질 작가 스테니오 가르델의 ‘남아있는 말들’을 번역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종 후보에는 ‘저주토끼’를 비롯해 필라르 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다양한 인권 단체들과 친중 단체가 맞불시위를 벌이면서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BS 등은 “시 주석의 방미를 지지하는 친중 단체와 중국 정부의 반인권 정책에 항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활짝 웃으며 서로 환담을 나눈 에피소드를 중국 측이 공개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두 가지 사진을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스마트폰 화면을 시 주석에게 보여주고 함께 웃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뒤 그를 독재자라고 칭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이 독재지인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정부 형태를 기반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통치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독재자라는 뜻”이라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