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에서 자란 오바마 “하와이 지원 기금모금 참여” 호소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14일 산불 피해자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미국 하와이 적십자사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는 TV 생방송에 출연,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하와이의 이재민들을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하와이의 KHON-TV가 주최하는 ‘말라마 마우이’는 14일 오전 5…
- 2023-08-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14일 산불 피해자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미국 하와이 적십자사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는 TV 생방송에 출연,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하와이의 이재민들을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하와이의 KHON-TV가 주최하는 ‘말라마 마우이’는 14일 오전 5…

“소방호스를 틀었더니 물줄기 대신 물안개가 나오고, 그마저 곧 끊겼다.”“산불 대비와 구조작업 예산이 부족하다. 물가 인상 정도에 따라 늘린 게 전부다.”“화재 예방 계획이 적정한지 평가하는 기준조차 없다.”8일(현지 시간) 미국 하와이주(州)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9…

미국의 유명 관광지 그랜드캐니언서 13세 소년이 약 30m 정도 추락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BBC가 14일 보도했다. 올해 13세인 와이어트 카우프란이란 소년은 최근 전망대인 노스 림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비켜주다 발을 헛디뎌 30m 아래로 추락했다. 소년은 …

12일(현지 시간) 오후 4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웨스트필드 토팽카 쇼핑몰 내 노드스트롬 백화점. 후드티의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를 낀 30여 명이 뛰어들어 왔다. 이들은 1층에 진열된 명품 가방과 옷가지들을 닥치는 대로 집어 들고는 순식간에 빠져나갔다. …

미국 미시간주에서 개최된 에어쇼에 참여한 전투기가 몇 차례 공연을 완수한 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련제 3세대 전투기인 미그-23이 이날 미시간주 입실랜티의 윌로우 런 공항 상공에서 공연을 펼치던 중 추락했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탈세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검찰과 형량 협상을 하다 불발돼 결국 재판대에 서게 될 전망이다. 재선 레이스를 앞둔 바이든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죄 협상이 결렬돼 소위 ‘차남 리스…

미국에서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정례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합동훈련에는 탄도미사일 추적 및 격추 훈련이 포함될 것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3국 정상은 각 군대를 아우르는 합동 군사훈련을 매년 개…

미국과 중국이 무역 측면에서도 점점 갈라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미국이 수입한 물품 가운데 중국산의 비중이 20년 만에 최저치인 13.3%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 구매자들이…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5시간 뒤에 극적으로 살아남은 이의 이야기가 외신에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비영리 해양보호단체에서 교육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아넬리스 코크란(30)은 5시간 동안 바다에서 견디며 살아남았던 당…

대규모 산불로 인해 100여 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엄청난 재산피해가 난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당분간 휴가를 위한 섬 방문을 삼가 달라고 호소했다. 13일(현지시간) BBC, CNN 방송 등은 “마우이섬의 주민들이 참사 이후에도 일부 관광객들이 평소처럼 휴가를 즐기는 모습에 참담해하고 …

미 하와이주 마우이섬 화재 발생 이후 사이렌이 제대로 울리지 않는 등 부실 대응 지적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와이주 상원의원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미 CNN은 13일(현지시간) “100여년 만에 가장 치명적인 미국 산불이 발생해 마우이의 전력과 통신이 투절되면서 세계 최…

아랍 에미리트연합(UAE)은 13일(현지시간) 그 동안 수단 내전의 양측에 무기를 공급했다는 미국 신문의 보도를 부인하고 그런 적이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UAE정부는 관영 WAM통신사를 통해서 “아랍에미리트 연합은 현재 수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전의 어느 쪽 편도 든 적이 없…
한국·미국·일본 외교 사령탑이 정상회의를 나흘 앞두고 화상회의를 진행한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국무부 발표를 인용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14일 화상으로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한·미·일 3국 정상은 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간의 ‘세기의 격투기 대결’이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메타의 소셜미디어 앱 스레드(Threads)에 올린 글에서 “일론이 진지하지 않으며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라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화재로 생지옥이 된 하와이 마우이섬에 1억 달러(1331억원)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조스의 약혼녀 로렌 산체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우이의 복원을 돕기 위해 1억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양국간 하늘길이 좀처럼 열리지 않자 대신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객이 늘어난 것이다. 다만 공급이 한정된 상황에서 이같은 항공수요가 늘수록 미주노선의 운임도 당분간 고공행진할 전망이다. 14일 인천국제…
미국과 수감자를 맞교환하는 대가로 한국에 동결됐던 약 70억 달러(약 9조3100억 원)의 원유 수입 판매 대금을 모두 돌려받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작업 속도를 대폭 늦췄다. 이것이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추진하는 이란 핵합의 복원의 출발점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내년 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당국을 ‘악당(bad folks)’,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속 경기 침체) 우려에 처한 중국 경제를 두고 ‘시한폭탄(time bomb)’이라는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미국이 중국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장관급 인사를 잇달아 중국에 보내고,11월 미 …

8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사망자가 12일 기준 최소 93명으로 집계됐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 또한 최소 1000여 명에 달해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건조한 기후 등으로 산불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집권 민진당 후보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부총통이 12∼18일 미국을 경유해 중남미 수교국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은 ‘대만 주권’을 강조하는 반중 성향의 라이 부총통이 출국 및 귀국 과정에서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