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UAE 원전 피격에 “역내 안보 위협”…걸프국 군사대응 나서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이 17일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일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UAE 당국은 드론 공격의 주체가 이란이라고 발표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이란의 소행일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이란 전쟁 발발 뒤 이란으로부터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아온 사우…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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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이 17일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일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UAE 당국은 드론 공격의 주체가 이란이라고 발표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이란의 소행일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이란 전쟁 발발 뒤 이란으로부터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아온 사우…

이란 국영방송이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연일 사격 교육을 진행하고 앵커가 직접 소총을 겨누는 장면까지 내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5일과 16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방송 채널 오포그(Ofogh)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장교를 출연시켜 AK-47 계열 소총 사용법과 사격 요령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 채널들은 뉴스 앵커가 총기 사용법을 익히는 모습을 방송하며 긴장감을 높였다.17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 채널 오포그는 지난 15~16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장교가 앵커인 호세인 호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