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전투기 50여대 중동 급파…빠르면 21일 이란 공습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가운데 양국의 전쟁 돌입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18일 미국 CBS방송은 미국의 국가안보 고위 관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빠르면 21일 이란을 타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정치매체 액시오스도 트…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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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가운데 양국의 전쟁 돌입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18일 미국 CBS방송은 미국의 국가안보 고위 관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빠르면 21일 이란을 타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정치매체 액시오스도 트…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리아 완전 철군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철수로 미군의 시리아 군사 작전이 약 12년 만에 종료된다. WSJ은 이번 조치로 시리아 동북부, 요르단과 이라크 접경지대 등에 배치된 미군 1000여 명 전원이 철수하게 된…

미국과 이란이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협상을 이어 갔지만 이견을 해소하는 데 실패했다. 이란은 국제사회의 핵사찰을 수용하겠다고 했지만,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인정하고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 양국은 앞서 6일 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