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20승’ 박민지, 여자골프 세계랭킹 104위…57계단 점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사상 3번째로 20승 고지를 밟은 박민지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박민지는 2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7계단 뛰어 104위에 자리했다.지난달 31일 박민지는 경기 양평군의 더스타휴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막을 내린 KL…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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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사상 3번째로 20승 고지를 밟은 박민지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박민지는 2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7계단 뛰어 104위에 자리했다.지난달 31일 박민지는 경기 양평군의 더스타휴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막을 내린 KL…

테니스 메이저대회 여자 단식에서 23차례 우승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AP 통신, ESPN 등의 1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윌리엄스가 오는 8일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HSBC 챔피언십 여자 복식…

KBS가 2일 이영표 해설위원의 트리니다드토바고전 관전평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치러진 한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 경기에서 한국의 5대 0 승리에 대해 평가했다.이영표는 “옌스와 이기혁의 전술적 가치,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온 조규성과 황인범을 확인할 수 있어 소득이 컸다…

슈퍼컴퓨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32강 확률을 70.35%로 봤다.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48개 참가팀의 조별리그 통과 확률, 조 1위 확률, 우승 확률 등을 산정한 뒤 2일(이하 한국시간…

축구와 야구 레전드들이 스포츠 자존심을 걸고 입담 대결을 펼쳤다.지난 1일 공개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3회에서는 축구팀 김남일, 김영광, 이근호, 구자철과 야구팀 이대호, 이대형, 윤석민, 유희관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은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두고 홍명보호가 비로소 완전체를 구성했다. 가장 늦게까지 소속팀 일정을 소화한 이강인이 합류하면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단 전원이 처음으로 함께 모였다. 조유민이 부상으로 낙마하는 큰 아픔이 있었지만, 남아 있는 자들은 본선 준비를 위해 다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사재로 최대 30억 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정 회장은 1일 협회를 통해 “한국이 32강에 오르면 10억 원, 16강에 진출하면 20억 원, 8강 진입에 성공하면 3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축구협회가 책정…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 파트너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조위제(25·전북)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 조유민(30·샤르자)이 엔트리에서 빠진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조유민이 우측 족저근막 기시부(힘줄막이 뒤꿈치뼈에서 시작되는 지점)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

“우리나라 최고 선수들과 함께 뛰다 보니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원에서 배운 대로 자신감 있게 뛰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이기혁(26)은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이 끝난 뒤 소속 클럽팀 강원의 사령탑인 정경호 감독(46)에게 이렇게 카…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키움 팬에 ‘아침형 인간’이 가장 많다.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키움 출신이기 때문이다. 평일 저녁에 경기를 치르는 키움이 1일 현재 8연패 중이라는 사실도 키움 팬을 더더욱 아침형 인간으로 만든다. 키움 팬에…
![아침 먹으면서 야구보는 ‘MLB 브렉퍼스트 클럽’ 론칭[볼매운동:볼수록 매력있는 운동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29737.1.jpg)
한국에서 아침 일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챙겨보는 이들을 위한 ‘MLB 브렉퍼스트 클럽’이 열린다. MLB 팬들은 미슐랭 레스토랑인 서울 중구 묵정에서 2일부터 7일까지 오스틴 강 셰프의 특별 메뉴를 함께 맛보며 빅리그 경기를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공식 오픈 하루 전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 경기에서 안타 5개를 몰아치자 사령탑도 “이것이 바로 이정후”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정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한다는 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구단 측은 “현재까지 전달받은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한국 축구 원로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국OB축구회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충북 보은에서 ‘23회 김용식배 전국 지회 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한국 축구의 기반을 마련한 故(고) 김용식 선생의 뜻을 기리고,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 포상금 추가 지급을 결정했다. 추가 포상금 집행은 대한축구협회 예산이 아닌 별도 기부로 이뤄진다.정몽규 회장은 1일 협회를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

주수빈(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4위를 기록했다. 4타 차 선두로 최종일에 나섰지만 끝내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주수빈은 1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호텔&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숍라이트 LPGA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07…

올 시즌 KBO리그 타격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최원준(29·KT 위즈)과 강백호(27·한화 이글스)는 묘하게 닮았다. 단순히 시즌 전 FA로 팀을 옮겼다는 것만은 아니다.이들은 뺴어난 재능으로 프로 초창기부터 두각을 드러냈지만 FA 자격을 취득할 때쯤 부침을 겪었다는 점이 비…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5안타를 몰아쳤다.이정후는 1일 콜로라도 방문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5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한 경기에서 5안타를 기록한…

여자 테니스 스타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프랑스오픈 5번째 우승 도전을 조기 마감했다.시비옹테크는 1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에게 0-2(5-7 1-6)로 완패했다.시비옹테크는 자신의 프랑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센터백 조유민(샤르자)이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 당한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유민은 부상으로 축구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조유민은 병원 검진 결과 오른 발바닥의 발꿈치 족저근막이 부분 파열돼 전치 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