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 국내 첫 ‘데이터의학과’ 신설… 실제 병원 데이터로 의료AI 인재 키운다
의료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실제 병원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건양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 내 ‘데이터의학과’를 신설하고 2027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은 데이터…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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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실제 병원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건양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 내 ‘데이터의학과’를 신설하고 2027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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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본인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6일 고려대학교의료과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가수 임영웅은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자선기금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총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면서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이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은 16일 오전 9시쯤 잠실 개표소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시민들의 반발에 한 차례 물…
![같은 차에 타도 여성이 더 다쳐…사고 때 부상 위험 1.6배[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8595.3.jpg)
같은 차량에 탑승한 남녀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여성의 부상 위험이 남성보다 1.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오스트리아 그라츠공과대학교(Graz University of Technology) 산하 차량 안전연구소 연구진은 2012~2024년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약 2000건의 실…

7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임기 시작을 앞두고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받게 될 보수는 얼마일까.16일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등에 따르면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취임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고정 연봉은 1억5046만7000원이다. 서울특별시장에 이어 …

광주 도심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동승 친구를 숨지게 한 중학생이 입건됐다. 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 중 사망 사고를 낸 10대 남자 중학생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조수석 여학생이 사망함에 따라 피의자인 학생의 혐의를 기존 교통…

올해도 수도권 지역의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확산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브버그 출몰지도’ 사이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개설된 이 지도 웹사이트는 수도권 시·구별 출몰 현황을 색상과 점수로 시각화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마커를 누르면 해당 자…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하고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모욕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에 있는 한 도로변에서 “택시 요금을 안 내고 욕을 한다”는 신고를 받…

가요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아이앤비100의 전·현직 임직원들로 구성된 ‘3사 피해 임직원 모임’(이하 임직원 모임)이 장기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을 규탄했다. 차 회장은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도 겸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빅플래닛메이…

술에 취해 택시비를 내지 않고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욕설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공무집행방해·모욕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변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2심 결론이 16일 나온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이날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의 2심 선고…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조직 운영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선관위의 해외 출장 사례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더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관위가 작성한 ‘몰디브 대통령 선거 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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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큰불이 인근 17개 공장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 한 A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화재…

자라홈 ‘테라코타 대형 서빙 플래터’가 식약처 수입검사에서 납 3.1㎎/L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적용 기준은 0.5㎎/L 이하로, 해당 제품은 공식몰에서 품절로 표시돼 있다.
![‘낮 최고 34도’ 무더위 기승…강원·전라 소나기[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7953.1.jpg)
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강원·전라 지역에는 소나기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전날 예보했다.오후에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전라권을 중심으로…

취업준비생 조휘람 씨(28)는 정보기술(IT)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대학을 졸업한 뒤 1년간 따로 관련 교육을 받고 구직에 나섰다. 대학 졸업이 늦어진 데다 취업 준비 기간도 길어지고 있지만, 첫 직장만큼은 신중하게 고르겠다는 생각이다. 조 씨는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취업하더라도 1…
고용노동부가 최근 사망사고가 반복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본사와 전국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기획감독에 나서기로 했다.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노동부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26분경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철도 공사 현…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밑그림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양 지역 모두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회와 시민 의견 수렴, 현장 소통을 병행하며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과 대구 인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