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가해자들, 거점 국립대 줄줄이 불합격…서울대는 부적격자 없어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불합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교육 당국의 학폭 가해 감점 의무화 조치에 따라 대학은 모든 전형에서 과거 학폭 전력을 반영하고 있다. 대학 자율로 감점 수준을 정할 수 있는 만큼 학폭 전력이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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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불합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교육 당국의 학폭 가해 감점 의무화 조치에 따라 대학은 모든 전형에서 과거 학폭 전력을 반영하고 있다. 대학 자율로 감점 수준을 정할 수 있는 만큼 학폭 전력이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

올겨울 들어 첫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한파의 영향이다. 올해 한강 결빙은 평년보다 7일, 지난해 겨울보다 37일 빠르다. 3일 기상청은 최근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며 이날 올겨울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고 밝혔다.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

= 3일 오후 2시27분께 강원 동해시 북동쪽 49㎞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47도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이다.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정도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

과거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전자청원의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 및 특검 요청에 관한 청원’이 3일 오후 기준 2만명에 육박한 사람들의 동의를 얻었다.청원인은 “단역 배우 자매 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3일 기상청은 이날 서울 일 최저기온이 영하 9.8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결빙은 평년(1월 10일)보다 7일, 지난해 겨울(2월 9일)보단 37일 빠르게 나타났다.앞서 수도권에는 지난해 연말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대구의 한 신임 경찰관이 비번 날 오전 도로에 쓰러진 교통사고 피해자를 발견해 신속한 초동 조치로 2차 사고를 막았다.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남부경찰서 동대명지구대 소속 최지수 순경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7시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도로 위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쿠팡이 건져 올린 에코백 사진, 증거자료로 실패한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3/133084893.1.jpg)
●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쿠팡 사진쿠팡 전직 직원의 고객 정보 불법 해킹 사건에서 시작된 쿠팡과 정치권의 갈등이 점입가경입니다. 고객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마련된 5만 원짜리 보상 쿠폰이 ‘꼼수’라는 언론의 지적까지 더해지면서 이 사태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이번 사건처럼 해…

수능 시험장에서 종료벨이 예정보다 1분가량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추가로 인정했다.3일 서울고법 민사14-1부(고법판사 남양우 홍성욱 채동수)는 경동고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 4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국가는 원고들에게…

전남 나주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전남도는 3일 나주시 반남면 소재 종오리 8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 초동 방역·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농장주는 산란율 저하, 폐사 증…

음성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 기술로 10여 분만에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이를 통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위험군의 조기 발견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AI 인지건강 헬스케어 기업 에이블테라퓨틱스이 개발한 음성데이터 AI 분석 기반 치매 진단 소프트웨어 ‘스픽(S…

G마켓에서 발생한 모바일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 피해 신고가 늘어나 45건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달 경찰청으로부터 ‘G마켓 무단결제 사고’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받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지난해 11월 G마켓 이용자 60여 명이 무단결…

식당 인근을 배회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긴 업주의 기지가 80대 여성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았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0일 양주시의 한 노상에서 80대 여성 B 씨로부터 1430만원을 편취해 보이스피싱…

새벽 시간대 광주 도심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오전 4시2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13층 규모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부부와 5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3명 모두 생명에는 지…

3일 0시 30분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 톨게이트 인근에서 SUV가 요금소 시설물을 들이받았다.운전자인 30대 A 씨는 소방 구급대가 도착하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하지만 A 씨의 차량이 톨케이트 진입로를 막아서면서 지나가던 차량들이 위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유족 측이 검찰의 일부 항소에 “선택적이며 전략적인 반쪽짜리 항소”라고 반발했다.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측 변호사인 김기윤 변호사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검사가 과연 형사소송법상 공익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중대한 의문을 낳는다…

경찰이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행인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70대 택시 운전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3시 15분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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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뒤 방치된 차량은 염화칼슘 부식으로 인해 수리비 폭탄과 중고차 가격 하락을 맞을 수 있다. 하부 세차와 워셔액 점검 등 핵심 관리법으로 차량의 가치를 지키자.

서울 종각역 추돌 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의 약물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3시 15분경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치사상) 혐의를 받는 70대 운전자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병원에서 응급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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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편하게 주차하기 위해 ‘장애인 사용 자동차 표지’ 스티커를 직접 그려 부착한 차량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장애인 표지 그려서 사용한 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종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