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목재 공장 화재 사흘만에 완진…우드칩 등 6천톤 태워 24억 피해
지난 4일 발생한 전북 군산의 폐목재 가공공장 화재가 사흘 만에 완진됐다.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시 오식도동의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발생했던 불이 이날 오후 1시 39분께 완진히 진압됐다.이 공장에선 4일 오전 2시 41분께 불이 나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공장 내부에 목재…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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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발생한 전북 군산의 폐목재 가공공장 화재가 사흘 만에 완진됐다.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시 오식도동의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발생했던 불이 이날 오후 1시 39분께 완진히 진압됐다.이 공장에선 4일 오전 2시 41분께 불이 나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공장 내부에 목재…

차량에 깔린 응급환자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했다.6일 경북 구미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35분께 구미시 원평동에서 A(70대)씨가 승용차에 치여 하부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유압 장비와 차량 인양용 에어백 등 …

6일 오전 6시쯤 강원 속초 설악동 설악산 귀면암 인근에서 등산객 A 씨(60대)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 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속초=뉴스1)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출범 101일 만에 ‘정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 조사에 나섰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6일 오전 10시께부터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의혹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강원 강릉 바다에서 카약이 전복돼 2명이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6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쯤 강릉 소돌해변 앞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돼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슈트를 착용한 A 씨(30대)는 자력으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6·3지방선거 부여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군정을 탈환한데는 범 여권의 단일화 실패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국민의힘 이용우, 무소속 김기서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이용우 후보가 1만4968표(40.…

강릉 해변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이들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6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9분경 강원 강릉시 영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각 구조대를 급파했고 …

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전시 시설에서 피부가 뜯겨나간 채 방치된 기니피그가 발견됐다.지난 4일 동물자유연대는 충북 단양의 한 동물 전시 시설에서 부상을 입은 기니피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동물자유연대 측은 “지난달 28일 해당 시설을 방문했다”면서 “전시장을 둘러보던 중 심각한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현충일을 맞아 “교정 공무원들의 처우·예우를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교정 공무원들은 교도소 담장 안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묵묵히 헌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입은 공직자들이…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미국 등에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했다.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한 지 101일 만이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경 법…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했다. 2차 종합특검팀 출범 101일만의 첫 소환 조사다.윤 전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46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팀 사무실 지하 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석했다.당초 특검팀은 국민의 …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세척공정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숨진 사망자의 첫 발인이 6일 엄수됐다.이날 오전 대전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사망자 중 1명의 발인식이 진행됐다.고인은 유족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고 영면에 들었다. 손재일 대표이사도 자리를 지켰다.같은 곳에서 장례를 치르는 사망…

경북 경주시의 한 카페 수조에 백상아리가 전시돼 비판이 일었다. 백상아리는 수조에서 사육이 부적합한 종으로 분류된다. 매장 측은 백상아리를 임시 보호했던 것이라며 현재는 바다에 방류했다고 해명했다.6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경북 경주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 시험을 참관하는 자리에 딸 주애를 데리고 참석했다. 강건호는 지난해 진수식 진행 당시 김 위원장의 눈앞에서 좌초된 그 배다.북한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4일 작전 수행 능력 평가시험공정에 착수한 조선인…

술을 마시던 중 아내를 밀쳐 넘어뜨리고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강릉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배근)는 최근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지난해 12월…
![“전세금 못받아 새 집 계약금 날렸다”…집주인에게 받을 수 있나[집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0716.3.jpg)
전세 계약 만료를 한 달 앞둔 직장인 A 씨는 마음에 드는 새 집을 찾아 계약금 5000만 원을 걸었다. 잔금일은 기존 전세 계약 종료일로부터 사흘 뒤였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돌려받을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를 계획이었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자…

새벽 강원 강릉 바다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파도에 휩쓸린 여성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6일 강릉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9분쯤 강릉 영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먼저 도착한 강릉해경 주문진파출소 해안순찰팀은 즉시 입수, 파도에 휩쓸려 멀리 표류 중…

현충일인 6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증가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71만 대로 예상된다.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오전 11시 지방 방향 영동선, 서해안선이 가장 혼…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관건은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6년 스트레스를 ‘현대의 건강 전염병’으로 규정했다. 2022년에는 스트레스·우울·불안으로 전 세계가 연간 약 130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는다고 추산했다.만성 스트레스가 건강에 악영향을…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언어장애, 시야 이상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 있다. 골든타임 4.5시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초기 신호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