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계약학과, 5명 중 4명 ‘수시 선발’…“학생부 중요”
반도체 분야에 대한 사회적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연관된 반도체 계약학과의 경우 10명 중 8명 이상이 수시 선발인 만큼 학생부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10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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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에 대한 사회적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연관된 반도체 계약학과의 경우 10명 중 8명 이상이 수시 선발인 만큼 학생부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10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날씨]남부 중심 낮 기온 30도 안팎…저녁까지 중부에 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2258.1.jpg)
수요일인 10일은 저녁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오전에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비가 내리겠다”며 “오늘 오전까지 그 밖의 충남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

“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간호사가 도로 위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과 신속한 응급처지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강륜 강릉아산병원은 가정간호사업실 대리와…

여름철 많은 땀을 흘리고 소변이 따갑거나 자주 마려운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린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방광염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부분 장내 세균(대장균)이 …

지리산으로 산행을 떠났던 60대 남성이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0일 경남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은 6일 오전 7시경 지리산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 않자 이튿날인 7일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
![[단독]중앙선관위 ‘투표용지 인쇄 감축’ 회의 한번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년간 총 200억 원을 들여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사랑의열매는 9일 에너지 취약계층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수행할 배분 협력 기관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올 10월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되는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제한적으로라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자문위원장인 이근우 가천대 법학과 교수를 비롯한 위원 8명은 이날 12쪽 분량의 공동 입장문을 통해 “검사가 기소 여부를 판단하…

“최근 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됐습니다.”9일 오후 ‘2026 서울헬스쇼’ 행사장에서 만난 정은주 씨(52·서울 성동구)는 고려대의료원 부스에서 뇌파와 맥파를 측정해 두뇌 컨디션과 자율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있었다. 검사…

“헬스쇼 재키스피닝 행사 참석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올해도 신청이 열리기만 기다렸어요.” 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 재키스피닝 행사장에서 만난 장다해 씨(54)는 자신이 탈 스피닝 자전거를 손질하며 이렇게 말했다. 광장에는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 없이 내부 결재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50%’로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여기에 본투표 당일인 3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7000장이 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전날 중앙선관위가 밝힌 것…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특별검사법안을 각각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된 특검법안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규명에 초점을 맞춘 반면에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하며 이번 지방선거 외에 다른 선거들로 수사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힘은 9일 …

전국 주요 대학 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나섰다. 9일 서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관련 시국 선언 및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국 선언엔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
![[단독]74명 사상 ‘안전공업’ 같은 고위험 공장, 불법건축 829건 적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1609.1.jpg)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3월 대전 안전공업 참사 이후 정부가 비슷한 업종과 작업 물질을 다루는 화재 고위험 공장 2916곳을 대상으로 한 긴급 안전 점검에서 총 829건의 불법 건축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안전공업 참사 당시 다수의 인명 피해는 대피로 등이 부족한…

9일 경기 구리·남양주 요금소 판교 방면에서 진행된 서울시·강남구·경찰청·한국도로공사 합동 단속에서 공무원들이 세금 및 과태료 등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속도·신호 위반 과태료 30만 원 이상 등 상습 체납 차량이다.

지난달 치러진 토익(TOEIC) 시험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라스(AI 글라스)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두 차례 적발됐다. 공인 어학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커닝 시도가 확인된 건 처음이다. 최근 메타의 AI 글라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등 대중화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각종…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 및 공무원 지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선거운동 기간에 불거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5명이 근무한 사무실 2…

일회성 쿠폰을 적용한 할인 가격을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상시 회원가처럼 광고한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9일 공정위는 쿠팡의 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액 과징금으로는 법정 최고액이다…

정부가 정서교육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징후 발굴 시스템을 구축해 10만 명당 8명에 이르는 청소년 자살률을 2035년까지 10년 전 수준인 4.2명으로 낮추기로 했다. 학업 스트레스, 가정 문제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청소년이 매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

정부가 현재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똑같은 금액을 주는 기초연금을 ‘하후상박(下厚上薄)’식으로 개편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소득이 적을수록 연금을 더 많이 줘 노후 빈곤을 막으려는 취지다.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 중구 회의실에서 현수엽 1차관 주재로 ‘기초연금 개편 방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