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영부인 멜라니아…‘15년 절친’ 폭로성 책 곧 출간
대선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책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전 보좌관까지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영국 BBC가 7일 보도했다. 스테파니 윈스턴 월코프 전 선임 보좌관은 영부인과의 15년 친분을 담은 회고록 ‘멜라니아와 나’(Melania and …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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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책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전 보좌관까지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영국 BBC가 7일 보도했다. 스테파니 윈스턴 월코프 전 선임 보좌관은 영부인과의 15년 친분을 담은 회고록 ‘멜라니아와 나’(Melania and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은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성을 펼쳐 나가는 프랑스 출신 음악가, 토마스 루셀(Thomas Roussel)에 주목하여 브랜드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마스 루셀은 클래식 음악의 토대 위에 전자 음악에 대한 열…

미국 기반의 다국적 온라인 소매업체 아이허브(iHerb)가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소유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허브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을 적극적으로 규제하지 않는 페이스북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
미국 흑인 사망으로 인한 항의 시위가 세계로 번진 가운데 과거 식민 통치, 노예 거래 등 차별적 정책에 앞섰던 인물들의 연관시설(주로 동상)이 곳곳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 영국에서도 인종차별 반대론자들에 의해 2차대전 당시 총리를 지낸 윈스턴 처칠 경의 동상이 훼손되고 한 노예상 동…
백인이 미국의 16세 이하 세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소수 인종’(ethnic minorities)이 됐다. 전체 미국 인구에서 백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60.1%로, 1790년 통계 작성 이래 230년 만에 가장 낮았다. 아시아와 히스패닉(중남미 이민자) 인구가 급증하는 반면 백인…

세계 각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거센 가운데 미국 뉴욕 맨해튼 자연사박물관에 있는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1858~1919)의 동상이 80년 만에 철거된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1일 보도했다. 1940년 미국 유명 조각가 제임스 프레이저가 박물관에 기증한 이 …

미국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노래한 미국의 한 12살 흑인 소년이 미국의 주요 음반사 워너 레코드사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국 B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드런 브라이언트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백악관 회고록’ 출간을 막을 긴급명령을 신청했다.한편 뉴욕타임스(NYT)는 11월 재선 도전에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긴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을 입수해 보도했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다’는 취지로 뒷담화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출간을 앞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회고록에 포함된 내용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이런 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씨의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여파가 1939년 개봉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튀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HBO맥스는 9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콘텐츠 목록에서 제외시켰다. HBO맥스 측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가 패션 업계의 화제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마스크 수요가 늘자 명품 브랜드들도 앞 다퉈 형형색색의 마스크를 내놓고 있고, 고가의 마스크도 등장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0명이 된 뉴질랜드에서 ‘아바타’ 속편 등 영화 제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프로듀서 존 랜도 등 제작진은 ‘아바타’ 속편 제작 재개를 위해 지난주 뉴질랜…

조지 플로이드 씨 사건 이후 혼자 길을 걷기 두렵다는 흑인 남성을 위해 이웃 75명이 함께 산책에 나섰다고 워싱턴포스트(WP)등 외신이 3일(현지 시간) 전했다. 숀 드롬굴 씨(29)은 테네시 내슈빌 12 사우스에서 나고 자랐다. 그의 가족은 54년째 이 지역에서 살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 감소 등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온라인 의존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기기 사용에 능숙하지 않아 오프라인에 의지했던 중노년…

세계적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 J. K. 롤링(55)이 2012년작 ‘캐주얼베이컨시’ 이후 8년 만에 신간을 온라인으로 출간했다. BBC 등은 26일(현지 시간) 새 동화책 ‘이카보그’를 발표한 롤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작가 조앤 롤링이 26일(현지시간) 신작 ‘이카보그(Tha Icabog)’를 발표했다. ‘이카보그’는 7~9세 아동을 위한 동화책으로 아이와 양을 먹는다고 알려진 괴물 이카보그를 통해 진실과 권력의 남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와는 연결되…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장이 2020 도쿄 올림픽이 내년 여름에서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하면 개최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BBC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바흐 위원장은 “3000명~5000명의 사람들을 조직위원회에 영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됐던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18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열었다. 3월 11일 이탈리아 전역에 봉쇄 및 이동제한령이 내려지며 문을 닫은 지 68일 만이다. 교황은 이날 264대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축복을 내린 성직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7일 디트로이트뉴스가 전했다. 지난달 12일 부활절 주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그로스포인트파크에 위치한 성앰브로즈 성당. 티머시 펠크 신부는 사제…

미국과 일본의 가장 큰 도시인 뉴욕과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격리 조치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거리로 뛰쳐나오는 시민이 늘고 있다. 상점이 문을 열고 관광지에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의 제2 확산에 경고등이 켜졌다. 주말인 16, 17일 뉴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