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총리, 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협력 증진 ‘디딤돌’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 및 아프리카 협력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프랑스, 모잠비크, 가나를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한 총리는 5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번 3개국 방문에서 한 총리는 모잠비크와 가나 정상뿐 아니라 아프…
-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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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 및 아프리카 협력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프랑스, 모잠비크, 가나를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한 총리는 5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번 3개국 방문에서 한 총리는 모잠비크와 가나 정상뿐 아니라 아프…
정부가 2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유엔의 대북제재 회피 등에 관여한 개인 8명과 기관 7곳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독자제재로, 10월 14일 이후 49일 만에 추가로 발표됐다. 미국과 일본도 이날 대북 독자제재 명단을 발표하며 한미일 3국이 북한…

미국 국방부가 “한반도 유사시 중국군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확보를 위해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반도에서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이나 북한 정권 붕괴 등 급변 사태가 일어날 경우 한국과 미국에 북한의 핵·미사일의 통제권이 넘어가지 않도록 중국이 군대를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한미는 대북제재로 자금줄이 막힌 북한이 가상화폐를 탈취해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보고 북한 사이버 활동 정보 공유를 위한 협의체를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및 이들의 탈취 자금을 세탁한 가상화폐 ‘믹서 기업’들을 제재하면서 불법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지난 13일 정상회담을 가진 데 대해 절반에 가까운 일본 여론은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일 정상회담 보다 높은 평가를 내놓았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발표한 TV도쿄와의 공동 여론조사(25~27일) 결과 한…

윤덕민 주일본 한국대사(사진)는 “국제 정세가 급격히 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연내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7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윤 대사는 전날 보도된 인터뷰에서 “(한일) 셔틀 외교가 생각한 것보다 이른 시일 내에 재개될 수 있…

한국과 미국, 일본은 13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3국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자”고 합의했다. 정보 협력을 강화해 북한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에 의한 위협을 탐지, 평가하는 능력을 향상시키자는 취지였다. 한미일은 사상 처음으로 3국 공동성명…
미국은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쿼드(Quad), 파이브아이스(Five Eyes), 오커스(AUKUS) 등 다자 동맹인 안보협의체를 통해 대중(對中) 포위망을 강화해 왔다. 쿼드는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이 속해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를 덮친 …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김건희 여사의 ‘빈곤 포르노’ 논란에 대해 “지나치게 정치화됐다”며 “우리는 김 여사의 친절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찌릉 보톰 랑사이(Chring Botum Rangsay)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21일 공개된 코리아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캄보디아 문화를…
![[단독]한중 “경제분야 민관대화 내년초 가동”… 고위급 대화도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5/116678017.1.jpg)
한국과 중국이 경제통상 분야가 중심이 된 ‘1.5트랙’ 대화를 늦어도 내년 봄 이전에 시작하기로 하고 세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고위급 경제협력체도 가동하기로 하고 사전 논의에 착수했다. 정부는 최근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과의…

중국의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가 6년 만에 우리 영화를 공식 서비스하면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의 공식 해제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OTT 플랫폼 중 하나인 ‘텅신스핀’(騰迅視頻·틴센트 비디오)에선 이달 초부터 홍…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8일(현지 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태국 방콕에서 만나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차별 조항에 대한 한국의 우려를 논의했다. 이날 USTR는 보…

최근 루마니아 언론 매체들에 흥미로운 기사가 게재됐다. 루마니아 국방부가 한국과 조속한 시기에 국방협력협정을 체결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양국이 4가지 분야에서 방산 협력에 나섰다는 내용이다. 9월 23일 바실레 든쿠 국방장관이 이끄는 루마니아 대표단이 방한해 ‘대한민국 방위산업대전’…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사진)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기업 간 상호 투자 진출 협력이 전기차 배터리, 태양력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미래전략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
![[단독]“전투기 모는 빈 살만 동생 고리로 방산수출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9/116394476.2.jpg)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사진)와 한남동 관저 오찬을 가졌을 당시 빈 살만 왕세자의 동생 얘기를 화두로 꺼내 방위산업 수출 논의 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18일 “빈 살만의 동생이 F-15 전투기 조종사라는 걸 알고, 전투…

한국 방문을 마치고 태국을 찾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돌연 방일 일정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빈 살만 왕세자는 18~19일에는 태국 방콕에 가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그 뒤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18일 로이터통신…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맞은 곳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일 입주한 한남동 관저였다. 빈 살만 왕세자는 새 관저의 첫 손님이 됐다. 빈 살만 왕세자는 방명록에 “이 방문은 양국 관계 강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기회였다”…

한국과 일본이 양국 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관련해 그 해법을 ‘한두 개’ 수준으로 좁히는 등 논의를 진전시켰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또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해 “조속히 문제를 매듭짓자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양국 정상이 단순히 물꼬를 트는 것을 넘어…

대통령실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정상이 강제징용 해결뿐 아니라 한일 관계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방향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힘을 보태자는 분위기였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양국 정상 모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지적하며 “중국의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한국이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