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회장님 대신 JY님…삼성전자, 경영진도 ‘수평 호칭’ 사용
삼성전자가 그동안 직원끼리 적용하던 ‘수평 호칭’ 사용의 범위를 경영진, 임원까지 확대한다. 앞으로 회장, 사장이나 팀장, 그룹장 등 직위나 직책을 서로를 부르는 것은 금지된다.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1일 사내망을 통해 ‘경영진·임원 수평호칭 가이드’를 공지하고, 구체…
- 2023-02-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삼성전자가 그동안 직원끼리 적용하던 ‘수평 호칭’ 사용의 범위를 경영진, 임원까지 확대한다. 앞으로 회장, 사장이나 팀장, 그룹장 등 직위나 직책을 서로를 부르는 것은 금지된다.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1일 사내망을 통해 ‘경영진·임원 수평호칭 가이드’를 공지하고, 구체…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최근 2년 동안 경영 혁신 및 자구 노력의 성과로 총 1조3890억 원의 차입금을 감축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2년간 감축한 연도별 차입금 규모는 2021년 6793억 원, 2022년 7097억 원(잠정치)으로 역대 연간 감축 규모로는 1,2위다. 석유공사…
![[경제계 인사]현대무벡스 대표이사 이수강 내정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1/31/117680815.1.jpg)
■ 현대무벡스 대표이사 이수강 내정 현대그룹의 물류 자동화 사업 계열사인 현대무벡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이수강 전 마크로젠 대표(57·사진)를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산업공학 석사 졸업 이후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LG CNS, 마크로젠 등에서 30년 가까이 경력…

여성 웰니스 스타트업 ‘라엘’ 백양희 대표는 미국 월트디즈니스튜디오 배급팀 디렉터로 일한 지 7년 차에 접어들 무렵 회사 생활에 회의감을 느꼈다. ‘임팩트 있는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싶다.’ 다음 진로를 고민하던 그는 여성 리더를 인터뷰하기 위해 2016년 자신을 찾아온 아네스 안 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최근 미분양 주택을 고가 매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 “내 돈이었으면 이 가격에는 안 산다”며 “국민 혈세로 건설사 이익을 보장해주고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3일 “(급증하는) 미분양…
◇한양 〈선임〉 △박희장 리뉴어블(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장 ◇전문건설공제조합 〈1급〉 ▽승진·전보 △채권기획장 홍성준 △순천지점장 박희서 △제주〃 박민엽 ▽승진 △경영지원팀장 서상보 △영업기획〃 한진봉 △법무지원〃 이상훈 △보상심사〃 천찬희 ▽전보 △스마트심사〃 김영현 △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사진)을 차기 회장 후보 추천위원장에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명예회장은 전경련 쇄신을 위해 새로 설치되는 미래발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겸임하기로 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미래발전위원회 구성 배경과 관련해 “그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LH의 미분양 아파트 고가 매입 논란에 대해 “내 돈이었으면 이 가격에는 안 산다”고 일침을 날렸다. 원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H가 악성 미분양 상태인 강북의 어느 아파트를 평균 분양가 대비 12%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했다는 기사…

한양대는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한양 스마트반도체 나노팹 클린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린룸은 미세한 먼지를 비롯해 기온과 습도, 기류 등 반도체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일정 기준에 맞게 관리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신설된 클린룸은 면적 618…

우리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이원덕 우리은행장(61)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63),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62),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64)이 오는 3월 임기가 시작되는 우리금융 차기 회장직을 두고 경쟁한다. 우리금융은 27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3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년전 회장에 오른 뒤 전기차 등 새로운 사업에 역점을 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이다. ◆3사 매출 합계 281조원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현대모비…

SSG닷컴이 강희석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이 함께한 소통 행사를 열고 회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토의했다. 지난 26일 오후 SSG닷컴은 올해 첫 '오픈 톡(Open Talk)' 행사를 진행했다. 강 대표는 “SSG닷컴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2019년 법인 출범 이래 총 거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이라크로 뛰었다. 설 연휴도 반납했다. 잠은 잊은 지 오래였다. 혹시 모를 테러 위협에 방탄조끼까지 입었다. 그 속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우리기업을 세일즈했다. 누구나 원하지만 쉽게 충족하기 어려운 ‘기술·믿음·열정’을 우리기업이 모두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토요타가 신임 사장으로 엔지니어 출신 사토 고지(佐藤恒治·53)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사장은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며 오는 4월 1일 취임할 예정이다. 도요타 아키오 전임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이사회 의장을 겸직한다. 사토 고지 신임 사장은 와세다대학에서 기계…
◇금융투자협회 <신규 선임·보임> ▽본부장 △증권·선물본부 천성대 △대외정책본부 김진억 △경영기획본부 이상호 <전보> ▽본부장 △산업시장본부 나석진 △자산·부동산본부 이창화
![[포토]구자열 무협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금융정책건의서 전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6/117588168.2.jpg)
26일 한국무역협회(KITA)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166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무역업계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단독]삼성바이오로직스, 비상경영체제 돌입… ‘조직개편’ 칼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6/117582690.1.jpg)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부에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외부 인사 영입에 열을 올리는 모습과 대비되는 분위기다. 핵심 임원으로 꼽히는 글로벌영업센터장은 지난달 퇴사했다.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출산 여성 임직원과 다문화가정 직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달 1~7일 자녀를 출산한 여성 임직원 64명에게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이 회장은 “가정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작은 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하고 추진한 SK ‘사회 성과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호평을 받았다. 24일 SK그룹에 따르면 다보스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사무국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이 어떻게 대기업에 지속가능 혁신의 방안이 되고 …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 외교’ 성과로 꼽히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와의 오찬은 6대 그룹 총수들이 전면에 나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윤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한 글로벌 CEO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