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콜롬비아에서 군용기 추락사고로 최소 8명 사망 83명 부상
남미 콜롬비아의 푸투마요 주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 수송기 한 대가 추락해서 최소 8명이 죽고 83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4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푸투마요 주의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가 발표했다. 콜롬비아 우주항공군(FAC)의 카를로스 실바 사령관은 추락한 C-130 허…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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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의 푸투마요 주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 수송기 한 대가 추락해서 최소 8명이 죽고 83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4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푸투마요 주의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가 발표했다. 콜롬비아 우주항공군(FAC)의 카를로스 실바 사령관은 추락한 C-130 허…

콜롬비아 남부 지역에서 군 수송기가 추락해 최소 8명이 숨졌다. 23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페르난도 실바 공군사령관은 해당 수송기에 육군 병력 114명과 승무원 11명 등 총 125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는 이날 군 수송기가 추락해 …
남미 콜롬비아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기가 이륙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로이터·AFP통신,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콜롬비아 국방부 장관은 이날 C-130 수송기가 콜롬비아 남부 페루 국경 인근 푸에르토 레기사모에서 이륙하던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산체스 장관은 항공기…

베네수엘라산 석유 수출을 통제하며 쿠바를 압박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가 쿠바를 차지(taking Cuba)할 영광을 갖게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서반구 중심의 ‘돈로 독트린’을 앞세워 올해 1월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를…

15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대규모 축구 강습에 참여해 공을 차고 있다. 올 6월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는 이날 소칼로 광장에서 시민 9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40분간 축구 강습을 열었다. 기네스북은 이날 행사가 기존 기록(1038명)…

페루정부가 극심한 폭우가 계속되어 인명 피해와 사고 위험이 높다며 전국 283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관보 ‘엘 페루아노’가 1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보에 게재된 세부 사항에 따르면 이번 비상사태는 페루의 20개 구역에 대해서 60일 동안 지속된다. 대상지에는 수도…

‘칠레의 트럼프’로 불리는 강경보수 성향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 로드리고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 파…

‘칠레의 트럼프’로 불리는 강경보수 성향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 로드리게스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 로드리고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파나마 등 중남미 17개국 정상급 인사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초청해 마약 카르텔 등 강력 범죄에 공동 대응하는 연합체 ‘미주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를 출범시켰다. 중남미 마약 카르텔이 미주 대륙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파나마 등 중남미 17개국 정상급 인사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초청해 마약 카르텔 등 강력 범죄에 공동 대응하는 연합체 ‘미주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를 출범시켰다. 중남미 마약 카르텔이 미주 대륙을…

아르헨티나의 군 경찰관으로 베네수엘라 교도소에 “테러범”으로 갇혀 있던 나후엘 갈로가 1일 석방돼 귀국한 뒤 아직도 잡혀 있는 외국인 정치범 24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4년 12월 부터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교외의 악명 …

콜롬비아 총선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지시에 따라 의정 활동을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 ‘AI 조종형’ 국회의원 후보가 등판했다. 15일 콜롬비아 매체 뱅가드(Vanguardia)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참여 민주주의 모델이 정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로봇 엔지니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쿠바 정권 교체’ 의사를 거듭 밝힌 가운데 쿠바군이 25일 영해에 들어온 미국 선박을 공격해 승선자 10명 중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쿠바 측은 승선자들이 모두 미국 거주 쿠바인으로 “테러를 목적으로 쿠바에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배후에 …

쿠바 국경수비대가 자국 영해에 들어온 미국 고속정과 교전을 벌여 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은 이 고속정이 미국 정부와 관계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CNN은 “이번 사건은 미국과 쿠바 사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발생했다”며 “미국은 쿠바로의 석유 수송을 사실상 전면 차단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 일정 중 자국 출신 K-팝 걸그룹 멤버에게 각별한 인사를 건네며 민간 외교 행보를 보였다. 정상 외교 무대에서 K-팝 아티스트가 자연스럽게 외교 상징으로 등장하면서 대중문화가 국가 이미지와 외교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는…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올해 6월 2026 북중미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최근 불거진 멕시코의 유혈 사태와 관련해 멕시코 정부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개최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26일(한국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

미국과 쿠바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민간 부문 중개업체를 통해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쿠바에 판매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심각한 연료 부족과 인도적 위기에 놓인 쿠바의 상황을 고려한 조처로 풀이된다.보도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도 현지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멕시코군은 22일 미국 정보 당국과 공조해 악명 높은 멕시…

멕시코 최대 마약범죄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60)가 22일 사살된 후 멕시코 전역에서 소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에 따르면 오세게라 사살 뒤 CJNG 조직원들이 벌인 폭력 사태로 최소 …

방한한 브라질 룰라 대통령에게 LG생활건강의 오휘 남성용 화장품이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 평소 K-뷰티를 극찬해온 룰라 대통령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선물 증정은 한국 화장품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