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수출통제에 日 반발은 위선”…일본은 맞불 자제
민간용과 군수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수출 금지와 희토류 수출 허가 강화 등 대일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중국이 일본의 반발에 대해 “이중 잣대이자 위선적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은 맞대응을 자제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이 대만…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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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용과 군수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수출 금지와 희토류 수출 허가 강화 등 대일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중국이 일본의 반발에 대해 “이중 잣대이자 위선적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은 맞대응을 자제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이 대만…

중국이 ‘이중용도 물자 대(對)일본 수출 금지’에 이어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까지 차단하는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방침을 내놓으면서 한국 산업계에도 불똥이 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대만 문제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수출 통제 등 경제 이슈로 번지면서 양국 사이에 낀 한국은 공…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자위대 개입 발언’ 이후 중국의 파상공세에 몰린 일본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동맹 미국마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구하며 중-일 갈등을 사실상 방치하자 일본은 최근 고립무원의 처지에 몰렸다는 평가가 나…

한 광역자치단체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7일 재팬타임즈 등에 따르면 일본 후쿠이현이 설치한 외부 특별조사위원회는 직원 대상 면담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지난달 사임한 스기모토 다쓰지(63) …

중국이 동중국해에 굴착선을 투입해 가스전 시굴 활동을 시작하자 일본이 항의했다.8일 일본 NHK,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키나와 본섬 북서쪽 약 400㎞해역에서 지난해 말부터 중국이 이동식 굴착선을 투입해 새로운 가스전 시굴을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중국…

일본 매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최근 공개 석상에서 급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며, 후계자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한 연출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일본의 대북 정보 매체인 데일리NK재팬은 8일 “급성장의 배경에 무엇이? 김정은 친딸 ‘주애’를 둘러싼 이례적인 변화”라…

중국이 7일 “일본산 디클로로실란(DCS)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하루 전에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문제 삼으며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 용도 물자(민간용과 군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물품)의 군수용 수출을 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