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08세”…기네스북 오른 최고령 현역 여성 이발사
일본의 한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 이발사’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각) 기네스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8세라는 놀라운 나이에 시츠이 하코이시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 이발사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시츠이가 운영하는 이발소는 도쿄에서 …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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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 이발사’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각) 기네스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8세라는 놀라운 나이에 시츠이 하코이시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 이발사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시츠이가 운영하는 이발소는 도쿄에서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상품권을 뿌린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이시바 총리가 14일 국회에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치자금 관련법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일본 정치권은 이날 이시바 총리가 상품권을 건넨 사실이 언론에 일제히 대서 특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주일미국대사 지명자가 일본 정부에 주일미군 주둔 비용 지원금 증액을 요구할 계획을 밝혔다.13일(현지 시간) 일본 공영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조지 글라스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아·태 지역의 안보 환경에 대해 “중국의 군…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외무상은 13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화된 관세 조치에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을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14일 일본 공영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

모리야스 하지메(57)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교통사고를 내고도 성숙한 뒷수습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14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12일 오후 3시 무렵 자가용을 몰던 중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접촉 사고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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