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번 美-러 정상회담은 ‘상 차리기’…후속 회담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15일(현지 시간) 알래스카 정상회담에 대해 “후속 회담을 위해 상을 차리는 것(set the table)”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회담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이 25% 정도”라며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려는 모습을 …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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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15일(현지 시간) 알래스카 정상회담에 대해 “후속 회담을 위해 상을 차리는 것(set the table)”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회담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이 25% 정도”라며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려는 모습을 …

러시아군이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세를 가해 도네츠크 전선을 돌파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15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드론 공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AP와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힌슈테인 쿠르스크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

스위스의 한 재벌이 과속 운전을 했다가 최대 1억5000만원의 벌금을 물게 생겼다.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해당 운전자가 지난해 스위스 보주(州)의 주도 로잔에서 제한 속도 50㎞인 도로에서 77㎞로 운전해 경찰에 적발됐다가 벌금을 낼 상황이라고 보도했다.벌금이 상당히 세다. 보주…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의 분수령이 될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휴전안이 도출될지 전 세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최대 도시인 앵커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에 미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전쟁을 멈추지 않으면 아주 심각한 후과(後果·very severe consequences)에 직면할 것”이라고 13일 경고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 정상은 알래스카주 현지 시…

미·러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4일(현지 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각각 84명의 군 포로를 맞교환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크라이나가 통제하는 지역에서 러시아군 84명이 송환됐으며 이에 상응하는 84명의 우크라이나군 포로를 인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