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伊 ‘페미사이드’에 1만명 분노 물결… “성폭력에 더는 침묵 안해”
전 남자친구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이탈리아 여대생 줄리아 체케틴(22)의 5일 장례식에 카를로 노르디오 법무장관을 포함한 전국 곳곳의 추모객 1만 명이 참석하는 등 이탈리아 전역이 들끓고 있다.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총리인 조르자 멜로니 총리 또한 같은 날 페이스북에 “여성은 혼자가 …
- 2023-12-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 남자친구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이탈리아 여대생 줄리아 체케틴(22)의 5일 장례식에 카를로 노르디오 법무장관을 포함한 전국 곳곳의 추모객 1만 명이 참석하는 등 이탈리아 전역이 들끓고 있다.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총리인 조르자 멜로니 총리 또한 같은 날 페이스북에 “여성은 혼자가 …

지난달 졸업을 며칠 앞두고 전 남자친구에 살해당한 이탈리아 여대생 줄리아 체체틴(22)의 장례식이 베네토주 파도바의 산타 주스티나 대성당에서 엄수됐다.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ANSA)통신,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파도바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줄리아 체체틴의 장례식을 위…

중국 외교 수장 왕이(王毅) 당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외무장관과 전화회담을 가졌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중국시보 등이 6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왕이 외교부장과 캐머런 외무장관이 전날 전화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와 현안을 놓고 협의했다…
도심의 상업용 부동산들은 공실이 넘치고 있지만 일반 가계의 주거비용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높아진 임차료를 부담하지 못해 도심 외곽으로 밀려나거나 부모 집으로 들어가는 ‘신 캥거루족’이 늘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건물 안내원을 하고 있는 조지프 낼로이 씨(25)는 최근 런던 외곽으…

싱가포르의 초등학교 교사 에드먼드 리 씨는 수학 수업 시간에 정부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학생들은 각자 제공된 노트북을 통해 ‘AI 기반 적응형 학습 시스템’으로 불리는 프로그램에 접속한다. 학습이 시작되면 문제가 제시된다. 이 질문에 정답을 입력하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