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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이른 겨울 한파·폭설로 북유럽 곳곳 대혼란…학생들 귀가못해 학교서 밤새워

    때이른 겨울 한파·폭설로 북유럽 곳곳 대혼란…학생들 귀가못해 학교서 밤새워

    북부 유럽에 겨울이 생각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면서 폭설과 얼어붙은 빙판길로 도로 운전이 극히 위험해진 가운데 독일 언론은 28일 적어도 2명이 숨지고 어린이들이 귀가하지 못해 밤새 학교에 갇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은 11월 유난히 추운 기온을 겪어야 했다. 스웨덴, …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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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 아닌 남편·아들 필요”…러 여성들, 우크라전 ‘무기한 동원’에 항의

    “돈이 아닌 남편·아들 필요”…러 여성들, 우크라전 ‘무기한 동원’에 항의

    러시아 여성들이 우크라이나에서의 무기한 전투에 동원되는 군대가 필요하다는 정부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여러 도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9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여성이 “1년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싸우…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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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관광, 한국에서 배웁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관광, 한국에서 배웁니다”

    “한국은 문화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정부는 한국의 사례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주정부 문화관광체육부 다니엘 마르티네즈 로드리게즈 차관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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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사무총장 “동맹국은 우크라 가입 동의…푸틴, 평화 생각 없다”

    나토 사무총장 “동맹국은 우크라 가입 동의…푸틴, 평화 생각 없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의 기구 가입을 두고 내부의 긍정적 기류를 전했다. 전쟁의 전망을 두고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화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 소재 나…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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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든 집이 하필 마약 소굴, 빈대까지…월세 못내겠다며 퇴거, 법원 “깎아주라”

    세든 집이 하필 마약 소굴, 빈대까지…월세 못내겠다며 퇴거, 법원 “깎아주라”

    세든 건물에 마약범이 들락거리고 심지어 빈대까지 들끓는 것에 몸서리를 친 세입자가 “주거의 안정을 해쳤다”며 월세 지급을 거부하고 나가 버렸다.이에 대해 법원은 임대인과 상의 없이 마음대로 퇴거한 뒤 월세를 내지 않는 건 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26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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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시장 “X는 민주주의 파괴하는 대량 살상 무기” 사용 중단 선언

    파리 시장 “X는 민주주의 파괴하는 대량 살상 무기” 사용 중단 선언

    프랑스의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X(구 트위터)’를 “거대한 글로벌 하수구”라고 비난하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달고 시장은 일간 르몽드에 기고문을 통해 “X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X는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민주주의를…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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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으로 힘든데 눈폭풍 강타…우크라·러 남부서 최소 13명 사망

    유럽 남동부 흑해 연안에 허리케인급 눈폭풍이 몰아쳤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와 러시아 서남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되면서 27일(현지시간) 기준 최소 13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지난 26일부터 강풍과 폭설, 폭우를 동반한 채 러시아 남부…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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