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 수 1년만에 60%↑…中, 미국 제치고 ‘커피숍 가장 많은 국가’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브랜드 커피숍이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계 커피 시장을 분석하는 월드커피포털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브랜드 커피숍 수가 지난 1년간 58% 증가해 4만9691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커피숍 수 …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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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브랜드 커피숍이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계 커피 시장을 분석하는 월드커피포털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브랜드 커피숍 수가 지난 1년간 58% 증가해 4만9691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커피숍 수 …

평소 물 대신 음료수만 마셔온 대만의 한 20대 여성이 신장에서 300개 이상의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대만 타이난에 사는 여성 A 씨(20)는 최근 발열 증상과 함께 허리에 심각한 통증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필리핀 지지 의사를 보인 캐나다에 대해 “주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관은 14일 성명을 통해 “남중국해는 해당 지역 국가들이 공동으로 향유하는 고향”이라며 “미국 및 기타 국가들이 지정학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사냥터가 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년여 만에 베트남을 국빈 방문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 등 정부 고위 관리와 현지 화교 등 인파들의 환송을 받으며 이틀간 국빈 방문을 원만히 마치고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12~13일 시 주…
중국 베이징에 폭설이 내리면서 항공, 열차 등 주요 교통편 운항이 중단됐다. 14일 베이징시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중설 또는 대설이 예상되며 최고 기온은 영하 2도, 최저 기온은 영하 5도로 예상된다. 또한 폭설 오렌지 경보, 한파 남색 주의보를 각각 발령하고 방한과 보온에 유의할…

중국과 미국발 악재가 겹치면서 홍콩 증시가 역사적 침체에 빠졌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지수가 20% 가까이 빠지면서 글로벌 주요 증시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홍콩 당국이 세금을 깎아주며 증시 부양에 나섰지만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홍콩, 전례 없는 증시 침체올해 초…
중국의 자원 무기화 움직임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리튬, 희토류 등을 평균 100일분 비축하기로 했다. 평균 70%인 185개 공급망 핵심 품목의 특정국 의존도는 2030년까지 50% 이하로 낮춘다. 13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 공급망 3050 전략’과 ‘이차전지 전(…

철강 업계가 철강 원료 가격 상승, 중국 일본의 저가 공세, 건설 경기 침체가 겹친 ‘3중고’를 겪고 있다. 내년에도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중국산 철광석 수입 가격은 전날 기준으로 1t당 138.05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