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첨단 메모리 버젓이 사용 중…“美 규제 효과 없다”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견제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출 규제에 나섰지만, 정작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첨단 메모리 사용 사례가 잇따르며 미국 규제에 허점이 크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1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회원사의 날’ 행사에서, 최…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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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견제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출 규제에 나섰지만, 정작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첨단 메모리 사용 사례가 잇따르며 미국 규제에 허점이 크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1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회원사의 날’ 행사에서, 최…

100억 원대 재산이 있다는 손녀의 돈 자랑에 중국 지방정부 퇴직 간부의 부정 축재가 뒤늦게 드러났다. 이 퇴직 간부는 재산을 몰수 당하고 당적도 박탈됐다. 11일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광둥성 선전시 기율위원회·감찰위원회(기율감찰위)는 전날 선전시 교통국 화물운수관리분국의…

중국이 제 3회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상포럼 개최 날짜를 발표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중러 정상회담이 성사될 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11일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대일로 정상포럼을 오는 17∼18일 베이징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11일 “한국인들의 비자 신청 대기기간을 없애겠다”며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한중우호연합총회가 주한중국대사관, 중국외문국과 함께 개최한 ‘한·중 관계 발전 제언 세미나 및 월간 중국…

중국의 한 어머니가 딸과 사위에게 아이를 돌본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라며 소송을 제기해 8만2500위안(약 15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아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중국 남서부 쓰촨성 광안시에 사는 돤모씨는 최근 딸인 후모씨와 사위 주모씨에게 19…

중국 청년들이 엄청난 취업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1억5000만명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라방) 진행자로 뛰어들었지만 대다수는 월 평균 수입이 100만원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홍성신문은 중국 공연산업협회 등이 공동 발간한 ‘온라인 생방송 및 짧은 영상 산업 발전 보고…

중국이 대만인들 사이에서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것이 곧 전쟁을 의미한다는 인식이 있다고 언급했다. 내년 총통 선거를 앞두고 반중 성향의 민진당의 재집권을 경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중국 신문망 등에 따르면 천빈화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 주석은 지난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과 만난 자리에서 “중미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라며 양국관계가 인류의 운…

중국 남부 선전시 전직 공무원의 공산당에서 제명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청렴선전망에 따르면 중겅츠 선전시 전 교통국 화물관리국 국장이 당에 충성하지 않고 담합행위를 했으며 규정을 위반해 영리 활동을 취했으며 직무를 남용해 이익을 편취한 혐의로 공산당원 면직 처분을 내렸다. 당…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40척을 퇴거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나포된 어선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약 18.5km(10해리) 해상에서 나포됐으며,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약 5.6km(3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중동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합동훈련을 진행 중이다. 1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사우디 해군 합동훈련인 ‘푸른 검(藍劍·란젠)-2023’이 지난 9일 시작됐다고 전했다. 합동훈련 개회식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11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지통신은 기시다 총리의 방문 목적이 남중국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고 11일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척 슈머 미국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원 의원단을 접견하면서 정상회담 하듯 마주앉은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올 6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예방했을 때 상석에 앉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11월 미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