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30m ‘핵 벙커’, 관광객 3만 몰린 ‘핫플’된 사연
리투아니아 제마이티야 국립공원의 옛 소련 핵미사일 기지 ‘플록슈티네’가 냉전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30m 사일로와 소련 선전물 전시로 지난해 3만5000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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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제마이티야 국립공원의 옛 소련 핵미사일 기지 ‘플록슈티네’가 냉전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30m 사일로와 소련 선전물 전시로 지난해 3만5000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지바현 해변에 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됐다. 이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는 “고래가 지진을 감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졌다.그러나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 향유고래 4마리, 모두 살…

“미국과의 관세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주요국들이 8월 1일까지 합의를 이루기 위해 맹렬히 협상하고 있다. 이건 시간과의 전쟁이다.”(미 뉴욕타임스·NY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가 다음 달 1일 종료되는 가운데 한국처럼 아직 미국과 무역 합의를 이루지 못한 …

일본의 무인 심해 탐사기 ‘우라시마’가 수심 8000m 도달에 성공했다. 심해 희토류 개발을 본격화한 일본이 해양 자원 조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30일 NHK에 따르면,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최근 개조를 마친 ‘우라시마’가 시험 항해 중 수심 800…

중국이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해 배치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이 대한해협 동수로(일본명 쓰시마 해협)을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 군과 일본 자위대는 이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SCMP, 중국 관용 인용해 “中 전투기 바시·대한해협 초계임무”29일 홍콩…

한국 육상이 세계 종합대회 계주 종목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 주역 중 한 명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아역 배우였다.2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U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대표팀은 38초50으로 우승했다.대표…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강 인근 선착장에서 한 한국인 관광객이 여객선이 정박하기도 전에 뛰어내리려다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고,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달 초 방콕에서 운항 중이던 …
![“촌스러우면 어때”…머리에 쓰는 양산, 日서 인기 역주행[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9/132091698.3.jpg)
머리에 쓰는 양산이 폭염 속에서 뜻밖의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28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SNS를 중심으로 ‘쓰는 양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며 일부 제품은 품절되기까지 했다.■ “양산을… 머리에 쓴다고요?”머리에 고정하는 형태의 이 양산은 손에 들 필요가 없어 …
다음 달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26%의 관세를 통보받은 인도는 한국 등과 달리 협상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인도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핵심 국가로, 대미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미국의 고율 관세 압박에 직면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국경에서 벌어진 나흘간의 무력 충돌을 멈추고,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2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 권한대행(부총리 겸 내무장관)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이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정상회담…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시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방콕의 ‘어떠꺼 시장’(Or Tor Kor Market)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총탄에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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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수린주에서, 로켓 공격 와중에도 배달을 강행한 남성의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쟁 상황에서도 오토바이를 탄 채 배달을 이어가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직업 정신에 감탄했다.

대만에서 26일 실시된 제1야당 국민당 소속 입법위원(국회의원) 24명에 대한 주민소환(파면) 투표가 모두 부결됐다.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야당 의원 파면으로 여소야대 정국을 돌파하려던 시도가 무산된 것이다. 라이칭더(賴淸德·사진) 대만 총통의 정치 리더십과 정책 운영에도 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국경에서 교전 중인 태국과 캄보디아를 향해 “전쟁이 계속된다면 어느 나라와도 관세 협상을 하지 않겠다”며 고율 관세 부과 가능성을 앞세워 휴전을 압박했다. 곧바로 태국과 캄보디아 모두 휴전에 긍정적 입장을 밝혔지만 27일에도 두 나라 국경 일부에서 …

대만에서 26일 실시된 제1야당 국민당 소속 입법위원(국회의원) 24명에 대한 주민소환(파면) 투표가 모두 부결됐다.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야당 의원 파면으로 여소야대 정국을 돌파하려던 시도가 무산된 것이다.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의 정치 리더십과 정책운영에도 상당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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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군사출동을 벌이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A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태국 총리 권한대행, 캄보디아 총리와 개별적으로 전화회담을 가졌다며 양국이 휴전교섭을 개시하는데 동…

태국과 캄보디아가 양국 접경지에서 24일부터 이틀간 교전을 벌여 32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26일(현지시간)에는 별다른 충돌은 없었으나 양국의 오랜 갈등 탓에 전면전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중재를 제안했다. 이날 캄…

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외교부는 25일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사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해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정부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를 통해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