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카 찍다 빠뜨린 폰 건지려 저수지 물 210만 L 빼
인도 중부의 한 지자체 식품담당 공무원인 라제시 비슈와스는 이달 21일 지역 내 저수지에서 셀카를 찍다가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렸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그의 전화기는 인도에서 10만 루피(약 160만 원)에 거래되는 고가품이었다. 저수지 수심은 4.6m에 달했다. 비슈와스는 …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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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부의 한 지자체 식품담당 공무원인 라제시 비슈와스는 이달 21일 지역 내 저수지에서 셀카를 찍다가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렸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그의 전화기는 인도에서 10만 루피(약 160만 원)에 거래되는 고가품이었다. 저수지 수심은 4.6m에 달했다. 비슈와스는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며, 다음 단계인 ‘달 착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달 착륙에 성공한 나라는 러시아, 미국, 중국 등 3개국이다. 달에 착륙하는 4번째 나라는 어디가 될까.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일본은 지난달 민간 우주기…

대만과의 외교 관계 유지가 화두로 떠올랐던 파라과이 대선 과정에서 중국이 친중국 성향 의원들과 접촉하는 등 선거에 개입하려했다고 대만 정보당국이 밝혔다. 28일 대만 언론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국가안전국(NSB)는 최근 자오텐린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이 질의한 중국의 파라과의 …

10년 만에 다시 홍콩을 찾은 러버덕이 이번에는 커플이 돼서 돌아왔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라이프스타일 잡지 타틀러아시아에 따르면 2013년 홍콩 빅토리아 항구에 전시돼 8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 화제가 됐던 ‘러버덕’은 오는 6월부터 홍콩 ‘빅토리…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도입하기로 한 최신형 F-16V ‘블록70’의 인도가 공급망 차질과 소프트웨어(SW) 개발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대만 국방부와 미 공군은 미국 록히드마틴의 F-16V ‘블록70’의 대만 인도 일정이 늦춰졌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 …

베트남전 당시 우리 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조사를 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두고 김광호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외교적 협정 혹은 외교적 사안으로 처리돼야 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진화위는 전날(24일) 제55차 전체위원회에서 ‘베트남전 하미 학살’ 조사…

말레이시아가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의 경전투기 FA-50 도입을 공식 선언하며 핵심사업으로 평가했다.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5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개최된 ‘LIMA(리마·Langkawi International Maritime and Aerospace Exhibition)…

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 승무원이 영어와 광둥어를 쓰지 못하는 중국 본토 승객에게 차별적 발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캐세이퍼시픽 그룹 최고경영책임자(CEO)가 나서 직접 사과했고, 문제의 승무원들은 해고됐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

‘웃는 얼굴’로 잘 알려진 이라와디돌고래가 쓰레기로 뒤덮인 한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자선단체 카르마가와에 따르면 이달 초 인도네시아 방카벨리퉁주 토보알리 해변에서 이라와디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단체가 공개한 당시 사진을 보면…

‘웃는 돌고래’로 불리는 이라와디돌고래가 쓰레기 더미에 뒤덮인 채 죽은 영상이 공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자선 단체 ‘카르마가와(Karmagawa)’가 운영하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인도네시아 방카벨리퉁주 토보알리해변의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숨진 이라와…
태국이 미국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 구매 입찰을 신청했으나 불발됐다. 2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매체 방콕포스트는 미 국방부가 태국의 F-35 구매 제안을 거절했다고 왕립 태국 공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로버트 고덱 주 태국 미국 대사가 2주 전 태국 공군…

대만의 태권도 선수가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펼쳐 들었다. 대만은 엄중 조치에 나선 반면, 중국에선 열광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22일 텅쉰왕 등 중국 매체와 쯔유(自由)시보 등 대만 언론 등에 따르면 대만의 생활체육 태권도 선수인 리둥셴(李…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18~19일 정상회의를 갖고 서로의 핵심이익을 지지하고 무역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등 협력을 전방위로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5개국은 19일 중국 시안에서 폐…
태국 푸켓에서 관광객이 탑승한 스피드보트 충돌해 1명이 실종되고 37명이 부상했다.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오후 5시30분께 푸껫 피피섬에서 찰롱 베이로 이동하던 스피드보가 해안에서 약 100m 떨어진 콘크리트 기둥에 부딪히면서 러시아인 21명, 카자흐스탄…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미얀마군에 최소한 10억 달러 상당의 무기와 군사물자를 수출했다고 홍콩01과 성도일보(星島日報)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전날 나온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과 러시아가 미얀마 군부가 2021년 2월1일 쿠데타로 집권한 이래 이같이 살상용 무기장비를 인도했…

내년 1월 13일 대만 총통 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친중 성향의 야당 국민당은 경찰청장 출신의 허우유이(侯友宜·66) 신베이 시장을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반중 성향의 집권 민진당은 지난달 12일 라이칭더(賴淸德·64) 부총통을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미국 언론 뉴욕포스트가 한국에서 ‘불법촬영’ 문제가 심각하다며 여행시 몰래카메라(몰카) 탐지기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는 한 호주 여성의 발언을 전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재즈민 제닝스라는 호주 여성은 최근 “불법촬영 문제는 한국에서 매우 심각하지만 외국인들 사이…
내년 1월 총통 대선을 앞두고 친중 성향의 대만 국민당이 허우유이 신베이 시장을 확정했다. 대만 자유시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국민당은 17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허우유이 신베이 시장을 대선 후보로 확정했다. 허우유이는 이날 “내 평생 변하지 않을 신념, 책임을 짊어질 때가 …
14일 태국 총선에서 젊은 층 지지를 앞세운 ‘전진당’이 제1당을 차지하면서 1호 공약으로 내세운 ‘군주제 개혁’이 실현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승리가 확정된 15일 새벽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는 “시대 정서가 바뀌었다”며 “형법 112조(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에 그 어떤 타협…

14일(현지 시간) 치러진 튀르키예(터키) 대선에서 여론조사상 박빙 열세로 나타났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과반에 육박하는 49.5% 득표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예측이 빗나간 것을 두고 야권의 주요 선거운동 수단이었던 소셜미디어에 대한 대선 막바지 단속이 영향을 미쳤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