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선생님 덕분에 아버지 장례 잘 치렀어요”…8개월만에 돌아온 외국인 노동자
한 의사가 필리핀 이주노동자에게 부친 장례에 참석할 수 있는 비용을 제공하고 8개월 만에 돌려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충남 아산에 있는 현대병원 박현서 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9월 급성 갑상샘 기능 항진 발작증으로 일주일간 입원한 필리핀 이주노동자 A 씨의 이야기를 적었…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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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사가 필리핀 이주노동자에게 부친 장례에 참석할 수 있는 비용을 제공하고 8개월 만에 돌려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충남 아산에 있는 현대병원 박현서 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9월 급성 갑상샘 기능 항진 발작증으로 일주일간 입원한 필리핀 이주노동자 A 씨의 이야기를 적었…

대만의 라이칭더 16대 신임 총통이 20일 오전 9시(현지시각) 타이베이 총통부에서 취임한다. 대만 중앙통신(CNA)은 20일 정통한 소식통을 이용해 라이 총통 취임사의 3대 키워드를 소개했다. 라이 총통은 “대만은 적극적으로 세계에 공헌하고, 비굴하지도 오만하지도 않은 가운데 …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당선인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한다. 광부 아들로 자수성가한 그는 스스로를 ‘독립 운동가’로 규정할 만큼 반(反)중국 성향이 강하다. 같은 집권 민진당 소속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첫 번째 임기를 시작한 2016년과 비교할 수 없게 미국과…

대만 라이칭더 정부가 20일 여소야대 정국에서 출범하는 가운데 국회 격인 입법원에서 의회 권한을 확대하고, 정부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법안을 놓고 여야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반중(反中) 성향 집권 민진당과 친중(親中) 성향 제1야당 국민당이 향후 국방비 증액 등 핵심 의제에서 평행선…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당선인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한다. 광부 아들로 자수성가한 그는 스스로를 ‘독립 운동가’로 규정할 만큼 반(反)중국 성향이 강하다. 같은 집권 민진당 소속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첫번째 임기를 시작한 2016년과 비교할 수 없게 미국과 …

대만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쟁점 법안을 놓고 국회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야당과 이를 막으려는 여당이 충돌한 것이다. 여소야대로 바뀐 대만 의회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취임을 앞둔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당선인은 정부 출범부터 가시밭길이 예상되…

대만 라이칭더(賴?德 64) 차기총통은 오는 20일 취임사에서 중국과 대만 관계가 현상을 유지함으로써 안정을 보전하자고 촉구할 방침이라고 성도일보(星島日報)와 중앙통신, 자유시보(自由時報)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대만 차기정부에서 안전보장을 담당할 고위 관계자가 라이 차기총통…

정부가 20일 친미·반중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취임식에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26, 27일로 확정된 한중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만 문제에 민감한 중국을 의식해 내린 결정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회담 당시,…

싱가포르에서 대기업에 다니던 50대 한국인 남성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징역 8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타임즈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아파트 수영장에서 여성 주민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한국인…

태국 경찰이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납치해 살해한 피의자 3명에 대해 “범죄인 인도를 추진하겠다”고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태국 사법부가 한국 국적자인 피의자들에게 영장을 집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사건이 발생한 태국에서 반드시 이들을 법정에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2004년부터 장기 집권했던 리셴룽(李顯龍·72) 싱가포르 총리가 15일 퇴임했다. 같은 날 로런스 웡 부총리 겸 재무장관(52·사진)이 제4대 총리에 올랐다. 웡 신임 총리는 1965년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독립한 뒤 태어난 첫 지도자다. 그는 이날 대통령궁에서 취임식을 한…

검찰이 14일 오전 붙잡힌 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에 대해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창원지검은 이날 오후 2시 20분경 경찰이 파타야 살인사건 긴급체포 피의자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창원지법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3…

대만의 한 왕홍(인플루언서)이 타이베이 신이구에서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지폐를 살포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2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팔로워 약 16만 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 ‘미스터R’은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0일 저녁 신이구에서 1000대만달러(…

태국 관광지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한국인 남성 시신이 시멘트로 채워진 드럼통에 담긴 채 발견된 가운데 피해자의 신체가 크게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피의자가 피해자를 고문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공영방송(TPBS)은 이날 노파신 풀사왓…

태국 유명 휴양지 파타야 한 저수지에서 30대 한국인 남성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의 시신은 시멘트로 메워진 드럼통에 담긴 뒤 저수지에 버려져 있었다. 태국 경찰 당국은 몸값을 노리고 납치한 뒤 살해한 사건으로 보고 한국인 용의자 3명을 추적하고 있다.11일(현지 시간) …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1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카오소드 영문판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 밤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남성 관광객 A씨(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A씨는…

금은 그동안 가장 중요한 안전자산이라는 말을 들어왔다. 무엇보다 실물로 존재하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이 될 위험이 없다.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두 상황 모두에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전쟁이 벌어지면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고 해킹당할 위험도 없다. 글로벌 리…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한 환자가 약 61명까지 급증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올해 들어 열사병으로 6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기준 열사병 환자는 30명을 기록했는데, 약 2주 만에 두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해…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소방관이 현지에서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가 된 한국인 여성을 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주소방서 소속 이병준 소방장은 지난달 23일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 위해 베트남 다낭의 한 리조트에 방문했다. 이 소방장이 수…

타이완에 사는 한 여성이 퇴역 군인인 아버지의 연금을 계속 받기 위해 아버지가 사망했음에도 수년간 이 사실을 숨긴 채 연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대만 가오슝 출신으로, 60대인 이 여성은 아버지와 50년 넘게 함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