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위해 전봇대 뽑고 농경지 남겨놓은 순천만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6/116172432.1.jpg)
흑두루미 위해 전봇대 뽑고 농경지 남겨놓은 순천만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전남 순천만습지는 22.6㎢의 갯벌과 5.4㎢의 갈대 군락지에 수달과 갯게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국내 유일한 흑두루미의 월동지이자 240여 종의 철새들이 계절별로 머물다 가는 곳이기도 하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순천만 습지에서 …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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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위해 전봇대 뽑고 농경지 남겨놓은 순천만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6/116172432.1.jpg)
전남 순천만습지는 22.6㎢의 갯벌과 5.4㎢의 갈대 군락지에 수달과 갯게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국내 유일한 흑두루미의 월동지이자 240여 종의 철새들이 계절별로 머물다 가는 곳이기도 하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순천만 습지에서 …
![아침 햇살에 빛나는 강아지 풀의 환희… 낙안읍성 돌담길 산책 [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6/116160177.1.jpg)
《골목길 감나무마다 빨간 감들이 주렁주렁 익어가는 전남 순천 낙안읍성 마을. 고려 때부터 ‘즐거울 락(樂)’, ‘편안할 안(安)’ 자를 써서 낙안군이라 불린 곳이다. 과연 주변 산들에 에워싸인 이곳은 오래도록 살 만한 곳으로 평온함이 느껴지는 벌판이다.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성 안의…

서울 마포에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아코르의 프리미엄 브랜드 엠갤러리 호텔이다. 옛 지명 마포나루에서 이름을 딴 이 호텔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한강이 보이며, 석양빛이 물드는 장면 등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호텔 입…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할로윈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오싹하지만 익살스럽고 이국적인 할로윈 분위기를 취향별로 골라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극강 공포로 오싹하게! ‘블러드시티’할로윈 데이를 오싹하게 보내고 싶은 호러 마니아에게는 ‘블러드시티…

서울드래곤시티 ‘에피큐어 저니’, 프랑스 코스요리 선보여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레스토랑 ‘더 리본’에서 ‘에피큐어 저니(Epicure Journe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매일 런치 4코스, 디너 7코스로 프랑스 미식을 선보인다. 런치 코…

“자연이 살아있는 홋카이도에서 온천과 골프, 단풍과 미식을 함께 즐겨 보세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일본 여행 무비자 입국이 2년 7개월여 만에 허용되고, 엔화 약세(엔저)로 어느 정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홋카이도 관광청은 다음…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와 손을 잡았다. 클럽메드는 고프로와 함께 ‘Capture Your Moment(내가 간직하고 싶은 모든 순간)’ 클럽메드 푸켓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오대산, 설악산을 시작으로 전국의 명산이 가을을 맞아 붉게 물들고 있다. 먼 길을 떠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주말을 이용해 서울 도심에서 단풍과 자연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 서울에선 다음 달 10일 전후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4일 “올가을 단풍놀이 명소로 ‘…

“캠핑장을 토요일 1박만 예약하고 싶어도 금, 토요일 연박만 예약을 받는 곳이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2박을 예약하고 금요일은 안 가곤 합니다.” 월 1회 이상 캠핑을 즐긴다는 직장인 김우빈 씨(30)의 하소연이다. 상당수 캠핑장들이 ‘주말 이틀 예약’을 강제하는 탓에 캠핑장을…

주말인 22일 강원지역 유명산과 관광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설악산의 단풍이 절정에 달한 22일 한계령과 국도 44호선은 절경을 즐기려는 행락 차량들이 대거 몰렸다. 국도 44호선 한계령 구간은 국내 대표 ‘단풍 로드’ 중 하나다. 단풍객들은 이…
![고샅고샅 남도 가락 덩실… 돌아온 백중놀이 징허게 좋아 불제[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2/116074074.1.jpg)
《골목길 감나무마다 빨간 감들이 주렁주렁 익어가는 전남 순천 낙안읍성 마을. 고려 때부터 ‘즐거울 락(樂)’, ‘편안할 안(安)’ 자를 써서 낙안군이라 불린 곳이다. 과연 주변 산들에 에워싸인 이곳은 오래도록 살 만한 곳으로 평온함이 느껴지는 벌판이다.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성 안의…

올가을 단풍 절정이 시작된 백두대간의 중심 설악산에 벌써부터 단풍객 발길이 이어지는 등 이번 주말 강원권 국립공원이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설악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룬 21일 찾은 한계령과 국도 44호선은 단풍 커튼이 물든 가운데 절경을 즐기려는 행락 차량의 발길이 이어지…

대한항공이 세계 10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소재 항공사 품질 평가 컨설팅 업체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2년 세계 최고 항공사(2022 World‘s Best Airline)’에서 9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22위에서 13…

정부가 11월1일부터 일본·대만 등 9개 국가 대상으로 무사증(무비자) 입국을 재개하고, 이보다 앞서 이달 24일부터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을 허용하면서 관광업계에선 방한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과 대만의 경우 중국 다음으로 가장 큰 방한 관광 시장이다. …

일본 무비자 여행이 지난 11일부터 다시 허용되면서 일본 항공 노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 노선과 함께 알짜 노선인 중국 노선이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영향으로 침체를 거듭하고 있어 저비용항공사(LCC)의 적자 탈출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20일 국토교…

올해 여름시즌 제주 여행을 다녀간 여행객들의 체류비가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가 발표한 ‘2022년 여름시즌 제주여행 추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여행의 체류기간 동안 1인당 지출 비용(항공료 제외)은 평균 52만3422원이다. 물가가…

정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시장을 회복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대응에 나선다. 관광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도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열린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 전국 관광인 총궐기대회’와 관련해 “관광업계의 고통과 외침을 실감하고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정…

11월 1일부터 일본·대만 등 국민이 우리나라에 입국할 경우 비자를 면제하는 무사증(무비자) 입국이 재개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오전 법무부로부터 일본 등 8개국에 대한 무사증 입국 재개를 보고받고, 11월1일부터 무사증 입국을 다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최근…

까만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춤을 추듯 환상적인 유영을 보여주는 오로라는 마법같은 자연 현상이다. 캐나다 북부 북위 60도 아북극권은 타원형의 고위도 오로라 지대로, 광공해가 적어 오로라 관측의 최적지로 꼽힌다. 북극광을 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장소는 연간 평균 240박 동안 오로라…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는 듯한 세상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해진 심신을 달래고 싶을 때면 즐겨 찾는 곳이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남짓한 거리의 충남 서산과 태안이다.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백제 시기 마애불상의 그윽한 미소에서 시름을 덜어내고, 서해안에서 만나는 절경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