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해보시라”…성난 팬들, 홍명보 앞으로 근조화환까지
소속팀 울산 HD에 남을 것처럼 했던 홍명보 감독이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떠나게 되자 팬들은 적잖은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홍 감독을 5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A대표팀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울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홍 감독은 조만…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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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울산 HD에 남을 것처럼 했던 홍명보 감독이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떠나게 되자 팬들은 적잖은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홍 감독을 5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A대표팀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울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홍 감독은 조만…

홍명보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는 과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박주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필요한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축구협회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 위원은 전력강화위원회 활동과 감독 선임 과정을 자의적인 시…

대한축구협회(KFA)가 박주호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이 개인 방송을 통해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폭로한 것과 관련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반박 입장문을 냈다. KFA는 9일 입장문을 통해 “박 위원이 SNS 출연 영상에서 전력강화위원회 활동과 감독 선임 과정을 자의적 시각으…

김광국 울산 HD 대표이사가 A대표팀으로 향하는 홍명보 감독에게 응원을 보내자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김광국 대표는 9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명보 감독 관련, 현재 상황에 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울산HD 감독을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한 가운데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8일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K리그 팬들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결정이 과연 대표…

3회 연속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HD가 베테랑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35)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 태생인 정우영은 등번호 32번이 적힌 고향 팀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정우영은 울산 학성고를 졸업한 뒤 2011년 일본 J리그의 교토…

홍명보 감독이 5개월 공석이던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의 어설픈 선발 과정과 함께 하지만 출발도 하기 전에 여기저기서 많은 잡음이 들리고 있다. 협회의 행정도 엉망이고, 홍명보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의심도 이어진다. 그래도 현장에 있는 축구인들은 “가장 현…

국가대표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이적설에 독일 언론이 반박했다. 독일 축구 소식을 전하는 FCB인사이드는 9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가 계약기간보다 일찍 뮌헨을 떠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독일 시장 이적 전문가 플로리안 …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이 감독 선임 과정의 뒷이야기를 전하다 현장에서 홍명보 울산HD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깜짝 놀랐다.박 위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국가대표 감독 선임과정…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의 ‘프로세스’ 논란이 이번 홍명보 감독 선임 때도 다시 불거졌다. 축구협회는 지난 8일 클린스만 전 감독의 후임으로 홍명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감독을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차기 사령탑 선임 과정을 진행했던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이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다시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홍명보 감독(55)의 임기는 2027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 때까지다. 홍 감독이 소속 팀 울산을 떠나 대표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는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7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